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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그 '코그테라' 처방 2000건 돌파…평균 연령 72.7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자사의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누적 처방이 2000건을 돌파하며, 의료현장 진입을 넘어 정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모코그의 코그테라는 전문의 처방에 따라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12주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맞춤형 인지훈련을 수행하는 디지털치료기기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뒤 같은 해 10월 말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이모코그에 따르면 코그테라는 처방 시작 약 6개월 만인 지난 4월 말 누적 처방 1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약 3개월 반 만인 지난 12일 2000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첫 1000건이 쌓이는 데 걸린 기간보다 두 번째 1000건이 약 2개월 반 빨랐다고 강조했다. 처방 환자의 평균 연령은 72. 7세로 고령층의 실제 사용도 확인됐다. 앱을 활성화한 고령 환자의 인지훈련 시작률은 약 99%였으며, 12주간 관찰이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완료율은 80세 이상에서도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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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시니어 디지털금융교육 4년째…올해 8750명 교육
은행연합회가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뱅크잇(BANKiT)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4차 연도 사업을 시작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4일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강사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발대식을 열었다. 해당 교육은 은행연합회가 2023년부터 무료로 운영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지금까지 24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약 2만7000명의 고령층을 교육했다. 올해 4차 연도는 전국 87개 교육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고령층 87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오픈뱅킹, 키오스크·ATM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대응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교육기관 비중을 81%까지 확대한다. 올해도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니어 강사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방문교육을 진행한다. 은행연합회는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 보수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소외되는 세대와 지역 없이 모두가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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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보기술, AICA에 출입 보안 시스템 '제로패스' 공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이 청사 출입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한다.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기업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AICA에 출입 관리 시스템 '제로패스(Zero PASS)'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AICA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하며 국가 AI데이터센터와 AI 실증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방문자가 종이 대장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신분증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출입을 관리해 왔다. 제로패스는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과 네이버·카카오·패스(PASS) 등 민간 인증 플랫폼을 연계한 QR 코드 인증 방식의 출입 관리 시스템이다. 방문자는 서류 작성이나 신분증 제시 없이 QR 코드로 신원을 확인하고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고령자 등의 접근성을 고려,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받은 음성 안내 기능도 갖췄다. 출입 기록은 암호화해 저장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된다. 바른정보기술 측은 "제로패스는 출입 보안 키오스크 가운데 처음으로 CSAP SaaS 보안 인증(국가정보원·과기부)을 획득했다"면서 "학교와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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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반 'K핀테크' 어피닛,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 시장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26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하나증권이 맡았다. 어피닛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123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영업이익률 26. 4%)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770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대비 각각 45. 8%, 79. 4%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어피닛의 매출은 2021년 242억원에서 2025년 1619억원으로 연평균 60. 8%의 증가율을 보였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익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어 회계상 흑자 전환 시점은 2025년이나,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인도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밸런스히어로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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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에이치, 글로벌 완성차 '휴머노이드 로봇' 소재 납품 개시
첨단 전자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고기능 폴리우레탄(PU) 폼 소재 양산 납품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소재 중심에서 휴머노이드 소재까지 본격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을 시작한 고기능 PU 폼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가락, 손목 등 관절 부위에 탑재된다. 지속적인 구동과 충격·진동이 발생하는 로봇 환경에 맞춰 충격 및 진동 흡수, 반복 압축 안정성, 장기 내구성 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제품은 모바일 소재 사업에서 쌓은 초경량 설계 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아이씨에이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재 신규 공급으로 적용처 다변화는 물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량화와 반복 동작에 대한 내구성이 중요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고기능성 PU폼 적용이 확대될 대표적인 분야로 평가된다. 아이씨에이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에 대한 신규 공급으로 모바일 소재 부문에서도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플립8'에 전자파간섭(EMI) 가스켓 및 고기능성 폼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애플 폴더블 제품에 폴리에틸렌(PE) 폼 기반 완충 솔루션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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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비대면 첫 계좌 개설하면 최대 12만원 지급
키움증권이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에게 최대 1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생애 최초 신규 고객 가운데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신규 고객 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종합계좌 개설 △절세계좌 2종 개설 △이벤트 공유 등 3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5만원을 지급한다.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저축 등 절세계좌 2종을 모두 개설하면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5회 공유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받아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경우 최대 1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이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제외하고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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