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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 돼?"…장원영 '볼 인사' 거절에 갑론을박[영상]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남성 임원의 볼 인사를 피하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장원영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장원영은 로라 부르데세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와 볼을 맞대며 인사를 나눴다. 이후 빈센초 푸이야 불가리 글로벌 세일즈·리테일 부문 부사장이 비슷한 방식으로 인사하기 위해 다가왔고 장원영은 팔로 막으며 얼굴을 뒤로 뺐다. 남성 임원은 멈칫하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온라인에선 장원영의 이 같은 대응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식 행사에서 상대방의 인사 방식을 존중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개인적으로 만난 것도 아니고 불가리 앰버서더인데 문화에 맞는 태도로 응해야 한다"며 "비즈니스 매너가 프로답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장원영이 실수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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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K팝 협업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올해 K팝 아티스트 5명과 진행한 시즌별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마뗑킴은 봄·여름 시즌 아이브 리즈를 시작으로 NCT 제노, 트와이스 모모, 스트레이 키즈 리노, 르세라핌 김채원을 차례로 앰버서더로 기용했다. 아티스트별 개성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짧은 영상으로 컬렉션의 특징을 전달했다. 여름에는 브랜드 최초의 남성 앰버서더인 제노를 앞세웠으며 가을에는 모모와 리노를 통해 자유로운 스타일과 유니섹스 패션을 강조했다. 겨울에는 김채원과 함께 패딩과 퍼 아우터 등 계절 제품을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노의 첫 캠페인 이후 여름 시즌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150% 증가했다. 모모와 리노가 착용한 와플 텍스처 후디 니트 집업은 일본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마뗑킴 공식 SNS 팔로워도 올해 6만 명 이상 늘었다. 브랜드 측은 유명인에 대한 관심을 제품과 브랜드의 스타일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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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도 아니고"…데뷔 5년 차 걸그룹의 인지도 챌린지 '씁쓸'
데뷔 5년 차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서울 성수동에서 인지도 확인에 나섰다가 자신들을 알아보는 시민이 많지 않아 아쉬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칠린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하다하다유닛까지한다'에 성수동 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인지도를 확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아이칠린이 유닛 활동을 비롯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채널이다. 영상에서 멤버 주니는 "저희가 요즘 릴스를 많이 찍잖아요. 성수 다니는 사람들 다 MZ잖아요. 릴스 많이 찍는 저희 알아볼 수 있겠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거리를 걷던 멤버들은 지나가는 시민에게 "혹시 저희 아세요?"라고 물었다. 한 시민이 알아본다고 답하자 멤버들은 릴스를 본 적이 있는지 물으며 앨범을 선물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영상에는 '성수 방황 20분째', '저희 알아봐 주세요'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주니는 직접 "안녕하세요. 아이칠린입니다.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라며 그룹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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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어제 봤다"…'로또 청약' 당첨설 40억 아파트서 목격담
'로또 청약' 당첨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을 신축 아파트에서 목격했다는 입주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인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에 거주하는 지인의 집을 찾았다. 박은영은 입주율이 아직 40% 수준이라고 소개하며 아파트 내부와 각종 편의시설을 둘러봤다. 집을 구경하던 박은영은 "여기가 유명해진 게 아이브 안유진 씨가 일반분양에 당첨됐다"며 "될놈될이라고, 금손처럼 당첨이 되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에게 "안유진 씨가 여기 와서 사시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지인은 "어제 봤다"고 답했다. 박은영이 놀라자 지인은 "살지는 않는다. 부모님이 와서 사시는 것 같다"며 "그래서 한 번씩 목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유진이나 가족의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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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여행·레저 업계 최초
에버랜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지난 19일 여행·레저 업계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유튜브를 통한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 에버랜드는 2023년 7월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해 '골드 버튼'을 획득했다.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두 배로 늘었다. 현재까지 에버랜드 유튜브에는 약 3600개의 영상이 올라왔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8억3000만회에 달한다. 최근에는 10·20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숏폼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는 판다 가족 영상이다. 푸바오를 시작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최근 태어난 슈바오까지 아기 판다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 주키퍼(사육사)와 교감하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기 판다 이름을 짓는 댓글 공모와 신규 콘텐츠 사전 체험단 모집 등 구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확대했다. 지난여름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기간에는 아이브, 프로미스나인, 리센느 등의 공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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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해" 74세 사장 촬영 거절에도…모자이크 방송한 '전현무 계획'
맛집 예능 '전현무계획'에서 식당 사장이 촬영을 거절하는 장면이 모자이크만 된 채 그대로 방영돼 논란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아이브 가을·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지역에서 유명한 경양식 가게를 찾아가 평소처럼 촬영 허락을 구한 후 음식을 소개하려 했다. 그런데 식당 사장이 "지금까지 어떤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없다"며 촬영을 거부했다. 이에 출연진이 당황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식당 사장은 자신의 나이가 74세라고 밝히며 "방송에 한 번 소개되면 손님이 너무 많이 몰릴 수 있어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사정을 밝혔다. 이미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영업시간도 제한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전현무 일행은 음식도 맛 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논란이 된 것은 제작진 역시 사장의 사정을 다 들었음에도 이런 장면을 모자이크만 한 채 그대로 내보냈다는 점이다. 모자이크 처리되긴 했지만, 지역 주민이라면 어느 식당인지 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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