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어제 봤다"…'로또 청약' 당첨설 40억 아파트서 목격담

"안유진 어제 봤다"…'로또 청약' 당첨설 40억 아파트서 목격담

이재윤 기자
2026.10.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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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당첨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을 신축 아파트에서 목격했다는 입주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자료사진./사진=뉴스1
'로또 청약' 당첨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을 신축 아파트에서 목격했다는 입주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자료사진./사진=뉴스1

'로또 청약' 당첨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을 신축 아파트에서 목격했다는 입주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인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에 거주하는 지인의 집을 찾았다. 박은영은 입주율이 아직 40% 수준이라고 소개하며 아파트 내부와 각종 편의시설을 둘러봤다.

집을 구경하던 박은영은 "여기가 유명해진 게 아이브 안유진 씨가 일반분양에 당첨됐다"며 "될놈될이라고, 금손처럼 당첨이 되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에게 "안유진 씨가 여기 와서 사시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지인은 "어제 봤다"고 답했다. 박은영이 놀라자 지인은 "살지는 않는다. 부모님이 와서 사시는 것 같다"며 "그래서 한 번씩 목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유진이나 가족의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해당 내용은 입주민의 목격담과 추측이다.

앞서 안유진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디에이치 방배는 2024년 8월 일반분양 당시 650가구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215가구가 추첨제 물량이었다. 청약에는 약 5만명이 몰려 평균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전용면적 84㎡(약 25평)의 최고 분양가는 22억4300만원이었으나 지난 7월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안유진은 전용 101㎡ B형에 당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안유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청약 당첨 관련 보도에 대해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방송인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 화면 갈무리.
/사진=방송인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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