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신용보증기금, GTX-C노선에 1조5000억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에 산업기반신용보증(인프라 보증) 프로그램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0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수원역과 안산시 상록수역까지 총연장 86. 659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수도권 교통난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청량리역, 왕십리역, 삼성역 등 주요 환승역을 포함한 14개 역사는 모두 기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환승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유기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보와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한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에서 8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는 민자사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민자사업 활성화와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 펀드다.
-
광명시 첫 기업박람회 개최… GM TECH EXPO 2026 11월 개막
경기 광명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월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중심으로 기업과 시민,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협력과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전시뿐 아니라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벤처투자회사(VC)와 창업기획자(AC)가 참여하는 1대1 투자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제품 홍보영상 제작, 자금·노무·세무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마케팅 컨설팅 등이 마련된다. 그룹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30개 사를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제조, 소비재, 콘텐츠, 서비스 분야까지 제한이 없다.
-
퍼시픽운용, 전주 국민연금사무소 개소…소통 강화 기대
부동산 전문 퍼시픽자산운용이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제3금융 중심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자산운용사의 전북 이전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로 연 퍼시픽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인접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위치 해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약 260조원의 대체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시픽자산운용은 2025년 국민연금공단의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현재 관련 자산을 운용 중이다. 퍼시픽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 자금의 위탁운용사로서 국민의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지역 금융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전주사무소 개설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운용 현황과 리스크를 보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한 당사 의지의 표명"이라며 "안정적이면서도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두나무 계열사 람다256,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EKC)'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국내 이더리움 생태계의 연구·개발 및 기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4월 결성된 민간 협의체다. 람다256의 합류로 컨소시엄 멤버사는 총 13개사로 늘어났다. 람다256은 기업 대상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 기관 협력 부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람다256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의 기관 세션 연사로 나선다. 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청 세션에 참여해 기관 대상 기술 브리핑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29일 행사는 성수 서울숲 인포멀스퀘어에서 공개 등록 방식으로 운영된다.
-
강남구, 올해 400억원 융자 지원…하반기 166억원 접수
서울 강남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66억원 규모 하반기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 25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남은 16억원에 하반기 재원을 더해 총 166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전체 융자 규모는 400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대다. 신청 편의도 높였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융자 상담·접수처를 기존 10곳에서 신한·우리·하나은행 협력지점 35곳으로 늘렸다. 하반기부터는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는 지점도 기존 6곳에서 7곳으로 확대한다. 개인사업자가 사업장 인근이나 주거래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이용 가능한 은행과 지점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뒤 1년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사업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의 용도로 법인사업자는 최대 3억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 5% 고정금리다.
-
주금공, PF 공적보증 강화로 주택공급 활성화…8·13대책 후속조치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을 지원하고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보증비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사업자보증 관련 규제도 완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다. 주요 내용은 △주거사업장 보증비율 한시 확대(90%~95%→100%) △고가주택(12억원 초과)·준주택(오피스텔 등) 혼재 사업장에 대한 규제 완화 △보증료 감면 범위 확대(30%→40%) 및 감면 기간 연장('27. 4월→'27년 말) 등이다. 이번 개선 사항은 이날 신규 보증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먼저 공사는 PF보증, 건축공사비플러스PF보증, 건설자금보증의 보증비율을 내년 말까지 부분보증 방식(90%~95%)에서 전액보증(100%)이 가능하도록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의 건설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사업자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12억원 초과 고가주택이 포함된 사업장에 대한 보증지원 기준도 완화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비자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비자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비자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