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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vs 사탄"…박위, KTX 낙상사고 직후 의미심장 셀카
유튜버 박위(39세)가 KTX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고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게시물이 화제다.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위의 KTX 낙상사고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다룬 영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사고 발생 4시간 후 박위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올렸다고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사진 속 박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셀카에 적힌 문구는 'WE vs SATAN'이었다. 이진호는 "사진 속 박위의 표정은 굉장히 밝다"며 "정말 본인이 아프고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고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면 이렇게 밝은 모습의 셀카를 찍어서 본인의 SNS에 올릴 수 있었냐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문구가 섬뜩하다"며 "사고 발생 이후 시점에서 사탄은 과연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공익근무요원인지, 코레일 직원인지, 아니면 아무런 의미 없이 사탄이라는 표현을 쓴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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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논란 속…전신마비 동생 둔 황신혜 "마음 편치 않아"
전신마비 동생을 둔 배우 황신혜가 최근 불거진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황신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씨는 해병대에 입대할 정도로 건강했지만 29세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0여년간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입원 당시 욕창을 막기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며 "촬영 없는 날은 누나가 밤새 돌봐줬다"고 황신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황신혜 역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동생과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을 알려왔다. 지난해 동생과 여행하면서는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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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 2000만원, 18세까지 1.4억 혜택…정부가 내놓은 '파격 지원'
정부가 출생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원대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는 출생·양육·자산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는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이런 내용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기획처는 청년의 성장단계별 종합 투자를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 5% 확대한다. 청년 관련 주요 정책은 △성장 이동 사다리 복원 △출발선의 격차 완화 △삶의 질 강화 등으로 설정했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정부와 부모가 함께 적립·투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올해 9월 출생아부터 적용한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층 가구에는 정부가 부모 납입액과 무관하게 연 120만원을 지원한다. 중위 50~100% 가구는 50만원 납부하면 100만원 매칭, 중위 100~150% 가구는 100만원 납부하면 100만원 매칭한다. 세금에서 깎아주던 혼인·출산·입양 세액공제는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고 저출생 관련 현금성 사업을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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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버스 기사·승객 저격?...5년 전 영상까지 재조명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은 가운데, 5년 전 공개한 '사회실험'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5년 전 올린 '한숨만 나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사회실험 카메라', '불편한 진실'이라는 문구가 담긴 해당 영상에는 박위가 휠체어를 타고 버스를 이용하며 승객과 기사의 반응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위는 휠체어 우선 사용이 가능한 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했다. 승객은 노약자석을 가리키며 "거기는 못 앉아요?"라고 물었고, 박위가 "휠체어 지정석"이라고 설명하자 짐을 치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버스 기사가 다가와 휠체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자를 접었다. 이 장면에는 '이제야 오신 기사님', '어딘가 불편해진 공기'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박위는 버스가 출발하자 "되게 위험하다. 원래는 (기사) 아저씨가 와서 안전벨트를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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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2시간 1500만원' 박위 저격…"나도 교도소 강연이나"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박위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27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겼다. 고영욱은 "일단 책부터 내고"라며 교도소 수감 생활 초반 '음악의 신' 박준수 PD와 이상민이 접견을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박 PD가 나한테 '형, 여기서 지내면서 유머 잃지 마'라고 했었다. 그때 분위기를 밝게 해보겠다고 '책이나 내볼까'라고 했다.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XX까지'라고 농담하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뜨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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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도움 받고선"…박위 "인생 꿀" KTX 타는 법 영상 재조명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 전 올렸던 콘텐츠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박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 인생은 꿀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당신이 모르는 휠체어 타고 KTX 타는 법'이라는 자막이 담겼다. 박위는 휠체어를 타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익숙하게 엘리베이터로 이동했다. 승강장에서는 앱으로 미리 리프트를 예약했다며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리프트를 통해 기차에 탑승했다. 객실에 들어간 그는 휠체어에서 기차 객실 의자로 옮겨앉았다. 자막에는 '의자를 돌려야 앉을 수 있음. 일행, 직원의 도움이 있으면 더욱 편함. '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박위는 자신의 계정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 여러 사람 도움을 받으면서 태도가 아쉽다", "저런 콘텐츠를 올려놓고 공익을 비난한 건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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