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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102일만 재복무? 처음부터 해야"…온라인 '시끌'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무단으로 복무를 이탈한 102일만큼 사회복무요원으로 재복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송민호가 복무를 이탈한 기간만 다시 채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102일만 다시 복무할 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복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병무청은 "송민호의 1심 판결이 확정되면서 판결문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복무 기간과 복무 기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본인에게 재복무를 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병무청은 판결이 확정되면 송민호가 복무이탈 일수만큼 재복무하도록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과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전체 의무 출근일 약 430일 중 4분의 1에 가까운 102일을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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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장모 살해범, 두 차례 집행유예 전력…사회복무 중 무단결근
'서울 송파구 장모살해·아내납치' 사건 피의자 김모씨(26)가 과거 병역법을 위반해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경기 군포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23년과 2024년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2022년 8월부터 3개월 동안 8번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았다. 이듬해 6월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김씨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벌금형 전력만 1회 있다는 점 등을 참작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이후 복무 이탈을 반복하고 군사교육 소집에도 응하지 않아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근무지에 여러 차례 무단결근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 입소하고도 병무청과 부대 간 인도인접 절차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김씨는 2024년 8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김씨가 향후 병역의무 이행을 다짐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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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복무 이탈' 송민호 군대 다시 간다…병무청 "절차 진행 검토"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그룹 위너 송민호가 무단으로 복무를 이탈한 102일만큼 사회복무요원으로 다시 복무할 전망이다. 병무청은 16일 "송민호의 1심 판결이 확정되면서 재복무 절차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병무청은 판결이 확정되면 송민호가 복무 이탈 일수만큼 재복무하도록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송민호는 지난 1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송민호 모두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과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복무 이탈 일수는 총 102일로, 사회복무요원의 전체 의무 출근일 약 430일 중 4분의 1에 달한다. 1심 재판부는 병역 의무가 국가 존립과 관련된 국민의 의무인 만큼 성실하게 이행돼야 한다며, 102일간 복무를 이탈한 송민호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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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10년 짝사랑 끝에 결혼…"9살에 만나 24살에 부부로"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연인과 결혼한다. 빅나티는 지난 14일 팬들과의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사람들이 알기 전에 너네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다.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벤쿠버'와 '벤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며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웠다. 언제나 고맙지만 다시 한번 고맙고, 또 더 성숙해지는 젊은이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빅나티는 15일 자신의 SNS에도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돼준 우주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빅나티는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10년 넘게 짝사랑한 상대와 연인으로 발전해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작곡 '벤쿠버'와 '벤쿠버2'에도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연인을 향한 감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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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10년 짝사랑女와 깜짝 결혼 발표…"노래 등장하는 그 분"
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노래 가사에 등장했던 첫사랑 상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14일 빅나티는 팬들과의 단체 메시지 방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빅나티는 팬들에게 "사람들이 알기 전에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며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벤쿠버'랑 '벤쿠버2'등 많은 노래에 등장하는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벤쿠버'와 '벤쿠버2'는 빅나티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여성을 향한 감정을 담은 자작곡이다. 앞서 빅나티는 10년 넘게 짝사랑한 상대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빅나티는 "너희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다"며 "언제나 고맙지만 다시 한번 고맙고 또 더 성숙해지는 젊은이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했다. 팬들은 "축하한다" "전에 백스테이지에 등장한 그분인가" "낭만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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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줄도 몰라"...'송파 장모 살해' 남성, 혼인신고도 강요했다
'서울 송파구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 피의자가 흥신소를 고용해 피해자 가족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유족 측 주장이 나왔다. 유족 측은 아내가 상습적인 폭행과 협박에 시달렸지만 경찰 수사가 지연됐고 임시조치까지 종료되면서 예견된 참사를 막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13일 오전 빈소에서 만난 유족 A씨는 "피의자가 가족들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흥신소에 2000만원을 주고 2주 동안 감시하도록 했다고 한다"며 "차 안에서 가족 모두의 동선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유족 측은 피의자가 평소에도 흉기를 이용해 협박하고 상습적으로 아내 B씨를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폭행 과정에서 흉기로 협박한 적도 있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때렸다"며 "가족에게 해코지할까 봐 두려워 계속 참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B씨가 폭행을 당한 뒤 집으로 찾아오기 전까지 피의자의 존재도 알지 못했다고 했다. A씨는 "가족 모두 결혼 사실을 몰랐고, 피의자와는 일면식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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