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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잡는다…백화점 3사 선물세트 본판매
국내 백화점 3사가 이달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그로서리 품목을 △초희귀 △초간편 △초신선 기준으로 세분화하고 단독 제품을 확대했다. 세트 품목 수는 지난해 대비 20%가량 늘리고 물량은 역대 최대로 준비했다. 최상위 신선식품 선물 '엘프르미에'는 연간 200두가량만 사육되는 울릉칡소 중에서도 1++등급만을 선별했다. 선호도 높은 스테이크와 구이용 부위로 구성한 '칡소 울릉 명품(1. 6kg·66만원)'을 선보인다. 조리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초간편 큐레이션'으로는 선조리와 전통장 기법을 접목한 굴비를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5-STAR, 신세계 암소 한우, 셀렉트팜 등 신세계 대표 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먹거리 선물을 확대했다. 5-STAR는 전국 명산지에서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으로 길러낸 상품을 선별했다. 1++등급 한우 중 상위 3% 수준의 암소 한우를 엄선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를 320만원에 판매한다. 청과는 '신세계 셀렉트팜 혼합(22만원)', '신세계 사과·배·샤인머스캣(21만5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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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160억달러까지 76.8억달러…코스트코 포도부터 타임스퀘어 광고까지
정부가 역대 최대인 K푸드+ 수출 160억달러 달성을 향해 속도를 끌어올린다. 7월까지 수출액은 83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은 5개월간 76억8000만달러를 더 채워야 한다. 포도·딸기 등 전략 품목을 앞세워 연말 수출 레이스의 고삐를 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K푸드+ 수출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7월까지 K푸드+ 수출액은 8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 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은 63억달러로 5. 2%, 농산업 수출은 20억1000만달러로 5. 5% 늘었다. 다만 연간 목표인 160억달러까지는 아직 76억8000만달러가 남아 있다. 하반기는 신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데다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연간 수출 실적의 상당 부분이 몰리는 만큼 올해 K푸드+ 수출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코스트코 포도·고숙도 딸기…신선식품 수출 판 키운다━가장 공을 들이는 품목은 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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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간식 '초로루초코' 세븐일레븐에서 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국민 간식인 '치로루초코'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일본 인기 초콜릿 '치로루초코 모찌' 시리즈 2종을 다시 선보였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 '치로루초코 샤인머스캣타르트'와 지난달 말 '치로루초코 스위트포테이토'도 출시했다. 여기에 추가 한정 상품까지 더해 총 4종으로 치로루초코 라인업을 강화하고 전년 대비 3배가량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 치로루는 일본에서 60년 이상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힌다. 세븐일레븐은 현지 오리지널 상품의 차별화된 품질 우위와 젊은 고객층의 취향을 짚어낸 상품기획력을 바탕으로 편의점 업계의 2030 식문화 트렌드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검증된 현지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구색을 넓히는 등 글로벌 소싱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화제성 높은 인기 먹거리를 발굴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소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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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트인 줄" 삼겹살·계란까지…편의점도 '전단지' 뿌린다
편의점 CU가 육류, 야채 등 인기 신선식품 할인 품목으로 구성한 '전단지'를 제작한다. 그동안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었던 전단 행사를 도입해 장보기 시장으로 경쟁 영역을 넓히겠단 전략이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근거리 채널에서 소용량 식자재 수요가 늘어난 시장 변화에 대응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달부터 대형마트의 할인 행사를 연상시키는 상품 전단을 제작해 점포 출입문과 카운터, 시식 공간 등에 비치한다. 편의점이 오프라인용 행사 전단을 제작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전단은 추가 할인과 1+1 등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고추장 삼겹살 구이, 한우 불고기, 삼겹살, 샤인머스캣, 거봉, 사과, 두부, 생란, 콩나물 등 식재료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CU는 9월 한 달간 과일, 채소, 정육 등 식재료와 냉장·냉동 상품 등 90여종의 장보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이용 삼겹살 500g 1만1700원, 한우 국거리 200g 9900원, 계란 30구 7920원, 부침두부 1300원, 콩나물 270g 2300원, 사과 1kg 8500원 등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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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최고 샤인머스켓 가린다…품평회 참여 농가 모집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최고 품질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 5곳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화성특례시 샤인머스캣 품평회' 참가 농가를 모집한다. 관내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마감일인 28일 오후 6시까지 송산면에 위치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농장 심사를 통해 30개 농가를 우선 선발한 뒤, 2차 계측 심사와 3차 외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농가를 가린다. 최종 선정된 5개 농가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해 오는 9월 30일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열리는 품평전시회에 생산 과일을 전시하고 홍보하게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시민에게 알리고 품질을 인정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대표 샤인머스캣을 발굴할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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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할인"…갤러리아百, 추석선물 예약판매
갤러리아백화점이 전 지점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정육·청과·수산·건식품·델리·와인 등 주요 상품군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약 300여 종의 상품을 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BMS 9) A등급 한우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한우 'No. 9 BLACK'이다. 등심·안심·채끝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희소 식재료를 한데 구성한 '갤러리아 프리미엄 오색진미 세트'도 마련했다. 북해도산 성게알(우니)과 한우, 레드샤인머스캣, 캐비어, 유기농 올리브오일 등 다섯 가지 고급 식재료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자연송이와 프리미엄 청과, 수산물,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독점 와인 등 다양한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 온라인 판매도 강화한다. 갤러리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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