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8월 셋째주, AI 반도체에 520억 '뭉칫돈'…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3주차(17~21일) 벤처투자는 AI(인공지능)를 굴리기 위한 하드웨어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100억원 이상 딜은 4건으로, 이 중 3건이 반도체·소재·산업현장 AI 등 하드웨어에 발을 딛고 있는 딥테크였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아이에이치더블유 △애스톤사이언스 △케이비엘러먼트 △딥파인 △버블탭 △미라보바이오테크놀로지 △써모아이 △엑스텐스튜디오 △오즈엑스 △인트 △딥스킬 △세카 △프리키친랩 △리브라헬스 △오블리뷰 등 15개사다. ━전기 덜 먹는 AI 반도체, VC 투심 집중━이번 주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팹리스 아이에이치더블유다. 시리즈A 라운드에서 520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640억원을 확보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기존 주주 전원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근로자 끼임사고...심정지 상태로 이송
경기 광주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로자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경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게차를 운전하다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히면서,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목 부위가 끼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A씨에 대한 구조작업을 펼쳤고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재 맥박은 돌아왔고 의식은 없는 상태로 치료 중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물류센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해당 직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관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00m 9초39' 中 휴머노이드…경기장 넘어 인간 삶 속으로 질주
'탕', 출발 신호와 함께 3대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일제히 100m 경기장 트랙 위를 질주했다. 출발이 다소 늦은 중국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천궁 울트라' 로봇이 중반부터 속도를 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광판에 찍힌 기록은 '9초 39'. 우사인 볼트가 세운 인간의 세계신기록 9초58보다 빨랐다. 22일 중국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참가 로봇들은 모든 육상종목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천궁 울트라'는 개막식 시범경기로 진행된 제자리 높이뛰기에서 2. 88미터를 뛰어올라 인간의 도움닫기 높이뛰기 세계신기록 2. 45미터를 가뿐히 넘어섰다. 천궁 울트라는 400미터 달리기에서도 39초70의 기록을 내며 인간의 신기록을 3초 이상 단축했다. ━인간 기록 추월한 로봇, 스스로 환경 인식하고 경쟁━ 1년만에 대회 참가 로봇들의 성능은 비약적으로 개선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운동 능력을 겨루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는 '로봇 올림픽'으로 통한다.
-
한화그룹 경남 수해복구·취약계층에 30억 지원
한화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사천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심각한 피해를 감안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한화그룹은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가로 10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9월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학습교재 구매,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이게 된다. 이 기부금은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앞서 한화그룹은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해 3월 경북·경남·울산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전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원을 지원했다.
-
MS엔 벌써 도착한 엔비디아 '베라 루빈'…한국은 언제 받나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의 첫 양산 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MS) 데이터센터에 도착했다. 엔비디아로부터 베라 루빈을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한 한국이 언제 실제 물량을 확보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MS CEO(최고경영자)는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첫 양산형 베라 루빈이 MS 데이터센터에 도착하는 배송일"이라며 "이 중요한 이정표를 가능하게 한 엔비디아와 애저 하드웨어·데이터센터 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도 공식 SNS를 통해 "베라 루빈이 본격적인 양산 확대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CPU(중앙처리장치)인 '베라' 36개와 GPU(그래픽처리장치) '루빈' 72개를 하나로 구성한 '베라 루빈 NVL72'는 기존 블랙웰 플랫폼 대비 전력당 AI 추론 처리량을 최대 10배 높이고, 토큰당 비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한국의 베라 루빈 도입 시점에도 관심이 모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6월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한 뒤 베라 루빈에 대해 "한국이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
시리즈벤처스, '2026 부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부산 지역 창업기업 17곳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선정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부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아 시리즈벤처스 실장이 운영사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에 나섰다. 참여 기업들은 각각 1분씩 자사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과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킥오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킥오프에 이어 진행된 입문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유치, IR 매력도 제고 방안 등을 다루는 '투자에센셜' 교육을 맡았고, 임광민 이사는 신용관리·자금관리·인사관리·조직관리를 아우르는 '신용테크' 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 성장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센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센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센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