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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나-포트래이, 바이오 데이터 처리용 'CXL 인프라' 구축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가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기반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처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포의 위치와 상태를 분석하는 '공간 오믹스(Spatial Omics)' 등 급증하는 바이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앞서 포트래이의 오믹스 분석 도구 '아테라'를 엑시나의 CXL 메모리 확장 솔루션인 '인피니트메모리' 환경에서 사전 검증했다. 인피니트메모리는 CXL 장치에 대용량 저장장치(SSD)를 연결해 시스템 메모리 영역을 넓혀주는 기술이다. 단일 서버의 D램 용량 한계로 대규모 유전자 데이터를 한 번에 분석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사전 검증을 통해 약 3500만개 세포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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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 소셜벤처기업 인정…이동약자 출입 장벽 낮춘다
더프라미스(대표 이용민)가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더프라미스는 스마트 출입 솔루션 'XERO1(제로원)'을 개발한 업체다. 노약자와 장애인,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이동 불편을 겪는 사람의 출입 장벽을 낮추는 배리어프리·유니버설디자인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성과 혁신성·성장성이 핵심 요건이다.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제도를 두는 것과 달리, 소셜벤처는 사회성과 혁신성을 함께 갖춘 벤처·창업기업을 지정한다. 더프라미스는 이번 인정으로 소셜벤처 대상 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투자·금융, 판로 개척, 기술개발·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시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 제로원이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에 적용되도록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용민 더프라미스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제품과 기술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판정의 배경"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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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폭증, 보안은 제자리…해커는 이미 증권사 취약점 스캔
국내 10대 증권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2024년 말 125명에서 올해 상반기 131명으로 1년 새 6명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사 한 곳당 평균 13명이며 IT(정보기술) 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 78%로 6년째 9%대에 머물렀다. 최근 외부 해킹 세력이 국내 증권사들의 보안 취약점을 훑은 사실까지 파악됐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으로 대형은행의 보안벽마저 뚫린 가운데 증권사도 보안 인력부터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IT 업무를 하는 임직원은 2021년 1059명에서 올 상반기 1340명으로 281명 늘었다. 이 가운데 정보보호 담당 인력은 99명에서 131명으로 32명 증가했다. 증권사별로 보면 정보보호 인력을 늘린 곳과 줄인 곳이 갈렸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19명에서 올 상반기 25명으로 6명(31. 6%) 늘었고 NH투자증권은 16명에서 22명으로 6명(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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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성적표 뜬다" 반도체 관망에 7천피 내줘…코스닥 톱10 '빨간불'
코스피 지수가 6일 소폭 하락하며 7000선을 반납했다. 실적시즌 개막을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는 미국 기술주 훈풍을 반감시켰다. 코스닥 지수는 업종 순환매와 개별종목 호재 속에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 35포인트(0. 89%) 내린 6941. 39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47. 29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9875억, 개인이 7256억원, 기관이 5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6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4000원(1. 45%) 내린 27만2000원,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3. 69%) 내린 177만3000원이다. 두 종목의 지수하락 기여분은 약 82포인트로 추산된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삼성생명·삼성생명·삼성물산이 1%대 약세를 기록했다. KB금융은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계약을 공시한 삼성전기와 전기차 판매회복 기대감이 고조된 LG에너지솔루션은 나란히 5%대 강세로 마감하며 하방압력을 소폭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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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킹 덮쳤는데…증권사 정보보호인력 비중 6년째 제자리
국내 10대 증권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2024년 말 125명에서 올해 상반기 131명으로 1년 새 6명 느는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사 한 곳당 평균 13명이며 IT(정보기술) 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 78%로 6년째 9%대에 머물렀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으로 대형은행의 보안벽마저 뚫린 가운데 증권사도 보안 인력부터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IT 업무를 하는 임직원은 2021년 1059명에서 올 상반기 1340명으로 281명 늘었다. 이 가운데 정보보호 담당 인력은 99명에서 131명으로 32명 증가했다. 증권사별로 보면 정보보호 인력을 늘린 곳과 줄인 곳이 갈렸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19명에서 올 상반기 25명으로 6명(31. 6%) 늘었고 NH투자증권은 16명에서 22명으로 6명(37. 5%)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4명에서 21명으로 7명(50%) 늘었다. 반면 KB증권은 14명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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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주 장중 강세…"테슬라, 잘 팔렸네"
국내 이차전지주가 6일 장중 강세다. 미국 테슬라의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전방산업 회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3분 한국거래소에서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 38포인트(4. 70%) 오른 3793. 31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은 1만800원(9. 33%) 오른 12만6500원, 엘앤에프는 9400원(8. 25%) 오른 1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4만1000원(7. 75%) 오른 57만원, 에코프로는 5500원(6. 19%) 오른 9만4400원이다. 포스코퓨처엠·LG화학은 5%대, LG에너지솔루션·SKC는 4%대, POSCO홀딩스는 1%대 강세다. SK이노베이션은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한국 장종료 후)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차량 48만6천532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량이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46만1000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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