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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랑..." 팬이 한 말 들은 송중기...얼굴 찌푸린 이유
배우 송중기(41)가 전처인 배우 송혜교(44)의 이름을 들은 후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송중기가 해외 길거리에서 현지 팬들과 마주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야구모자에 스웨트셔츠,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모습이다.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러던 중 인파 속에서 한 중국인이 "누구냐"고 묻자 근처에서 "송혜교와 결혼했던 사람"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이를 들은 송중기는 얼굴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팬이 인사를 건네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바로 미소 짓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누리꾼들은 "송중기가 중국어를 알아듣고 기분 나빠 하는 것 같다", "가까운 거리에서 전처 이름을 꺼내면 누가 좋아하겠냐", "무례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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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이탈리아서 올리브 수확…오일 병엔 두 아이 새겨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송중기 케이티 부부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그릭요거트 이용한 요리 '터키시 에그'를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요거트에 마늘을 곱게 갈아 넣고, 올리브 오일을 넣기 위해 작은 병을 꺼내 들었다. 최화정은 올리브오일을 보여주며 "중기가 나한테 선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이탈리아에서 첫 수확한 올리브 오일이라고 하더라. 둘이 수확한 거라고 한다. 너무 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장지에 새겨진 그림을 가리켰다. 그는 사다리에 오르는 두 아이의 모습에 대해 "여기 있는 아가들이 자기네 아기들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이거 너무 귀해서 나는 공복에 먹을 때만 먹는다. 근데 오늘 특별히 쓰겠다"고 말했다. 뚜껑을 연 최화정은 "향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케이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장기 대부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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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은중과 상연'으로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 지명
배우 박지현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국제에미상측이 홈페이지에 발표한 후보에 명단에 따르면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으로 여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현은 벨기에 드라마 '홀리 쉿'(Holy Sh!t)의 모나 미나 레온, 멕시코 '루카의 세계'(Lucca's World)의 바르바라 모리, 영국 '아이 파우트 더 로'(I Fought the Law)의 셰리든 스미스와 함께 노미네이트됐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선망과 갈등, 우정을 그린 작품. 박지현 이외에도 박은빈·설경구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돼 K-드라마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에미상은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 주관으로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과는 구분된다.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우수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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