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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큐, 국내 대표 건축 박람회서 주방가전 신제품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축설비·주방가전 전문기업 베스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시아라 코리아'가 공기 정화 기술과 스마트 전력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시아라 코리아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형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인 '2026 코리아빌드 위크'에 참가해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비롯한 주방가전 제품군을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5단계 공기 정화 기술인 '플라즈마 플러스(Plasma+)' 시스템이 적용됐다. 그리스 필터를 시작으로 플라즈마 분해, UV-C 살균, 제올라이트 필터, 카본 필터 등 5단계를 거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유해가스를 줄이는 방식이다. 고전압을 이용해 냄새 유발 물질을 분해해 고기나 생선 등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전력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에코 모드'도 탑재했다. 컴팩트와 울트라 4구 모델에 적용된 에코 모드는 각 가정의 차단기 용량과 전기 배선 환경에 맞춰 제품의 소비 전력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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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법률시장 정조준…로앤컴퍼니, 9개 법역 특화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아시아 9개 법역(法域)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 '렉스팬드 AI(Lexpand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로앤컴퍼니는 법률 종합 포털 '로톡'과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 법률전문가용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렉스팬드 AI는 슈퍼로이어의 글로벌 서비스다. 법(Lex)과 확장시킨다(Expand)를 결합한 이름에 기반 기술인 AI를 붙여 AI로 법률전문가의 역량을 최대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에서 성능이 입증된 슈퍼로이어의 엔진을 그대로 적용하고 복수의 상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다. 슈퍼로이어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법률전문가 3만5000여명이 가입했다. 핵심 특징은 '하나의 플랫폼, 멀티 법역(One Platform, Multi-Jurisdictions)'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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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M&A거래소, 육류 외식업 매각 및 인수희망사 공개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돈까스, 삼겹살, 곱창 등 육류와 주류 프랜차이즈 매각희망사 및 인수희망사를 3일 공개했다. 매각희망사 A사는 수도권 핵심 상권에 위치한 초우량 직영점을 기반으로 탄탄한 수익 구조를 갖춘 돈까스 프랜차이즈 본사다. 현재 가맹점 물류 마진율이 약 3. 5%로 낮게 설정되어 있어, 인수자가 이를 시장 평균(7~10%) 수준으로 현실화할 경우 즉각적인 밸류업과 수익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 B사는 국내외 75개 점포(해외 지사 9개 포함)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일본식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본사다. 주방장 없이 운영 가능한 원팩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시스템과 대기업 계열 제3자물류(3PL) 전국 배송망을 완비했으며, 까다로운 특수상권 진출에 특화된 레퍼런스를 지니고 있다. C사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평균 업력 4년 이상의 장기 운영 가맹점 5개를 보유한 돈까스 프랜차이즈다. 다수의 소형 본부가 놓치고 있는 로열티를 전 가맹점에서 이미 수취하는 제도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물류마진을 더해 연 약 8,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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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 했다' 김도영 40홈런, 8일간 나오지 않다니... 창원 NC-KIA전 우천 취소→홈구장서 다시 도전한다!
상상하기 어려웠던 침묵이다. 불과 보름 동안 홈런 6개를 몰아치며 거침없이 40홈런을 향해 달려가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의 방망이가 39호에서 8일째 멈췄다. 결국 김도영은 익숙한 홈구장 광주에서 커리어 첫 40홈런이자 KBO 역대 최연소 기록에 다시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IA의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해당 경기는 지정된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된다. 예상하지 못한 폭우였다. 오후 3시를 전후해 창원 지역에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쏟아졌다. NC는 곧바로 대형 방수포를 덮었지만,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내린 비에 그라운드 상태가 크게 나빠졌다. NC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갑작스러운 비에 방수포를 빨리 덮었는데도 그라운드가 엉망이 됐다. 비가 조금 잦아들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외야와 파울 라인 근처 흙이 단시간에 손쓸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설명했다. 비가 야속한 쪽은 NC다. 최근 한화와 KIA를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연달아 잡으며 5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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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끌까요?" 먼저 제안하는 AI홈…'IFA 2026'의 A·B·C
AI(인공지능)·B2B(기업간거래)·China(중국) 유럽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IFA 2026'을 관통하는 세 가지 키워드다.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데서 벗어나 일상을 이해하고 먼저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전시장은 B2B 고객과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로 변모하고 있다. 전체 참가 기업의 절반에 육박하는 중국 기업의 공세도 거세다. 102주년을 맞은 IFA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올해 '미래는 지금(The Future Is Now)'을 주제로 전 세계 49개국 19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주최 측은 140여개국에서 22만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A, AI…명령 기다리던 가전, 먼저 행동한다━LG전자는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150여 개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은 차세대 AI홈이다. AI홈 허브 'LG 씽큐 온'과 AI홈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집 안 공간과 가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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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너무 많다" 언급 1년 만에…공공기관 109개 줄인다
공공기관 통폐합이 검토되기 시작한 건 지난해 8월 무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나라 살림 절약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통폐합을 해야 할 것 같다"며 '공공기관 기능 개혁' 화두를 던졌다. "너무 많아서 숫자를 못 세겠더라"는 언급도 있었다.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공공기관 통폐합이 검토되기 시작했다. 대통령실이 직접 챙겼고, 재정경제부가 실무를 총괄했다. 그리고 1년여 만에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이 확정됐다. '공공기관 다이어트(DIET) 2026'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감축에 초점을 맞춘 방안이다. 공공기관 대규모 통폐합이 이뤄진 건 이명박 정부 이후 처음이다. 눈에 띄는 변화가 많다. 2001년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 등 5개로 분리했던 발전사는 '한국발전'으로 통합한다. 정부는 발전사 통합으로 재생에너지 대전환 등의 정책과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부산·인천·울산·여수광만 항만공사는 '한국항만공사'로 합친다. 항만공사 사이의 과당 경쟁을 막는다는 의지도 담았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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