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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AI 기본의료 예산 더 늘려야 [투데이 窓/최윤섭]
최근 정부가 발표한 'AI 기본의료 전략'은 무척 전향적이다. 의료AI를 산업으로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의료 인프라로 만들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이 전략이 한국 의료와 의료AI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으며, 남은 숙제는 예산이라고 썼다. 이제 그 예산안이 나왔다. 의료AI는 보건산업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의사가 부족한 지역병원에서 응급환자를 선별하고, 영상판독을 돕고, 환자를 적절한 병원으로 의뢰·회송하는 데 쓸 수 있다. AI가 의사 부족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부족한 의료진의 역량을 넓히고 지역 의료의 효율을 높이는 데는 기여할 수 있다.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울 현실적인 수단인 셈이다.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즉 정부안에는 취약지 일차의료 AX 패키지, 응급 AI 플랫폼, 개인건강기록 기반 AI, 의료영상 공유,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허브 등이 담겼다. 방향은 옳다. 그런데 규모를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개인건강기록 기반 AI와 의료영상 공유에 387억원, 데이터 허브와 소버린 AI에 349억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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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逆) 구축효과와 시스템 위험[MT시평/김성재]
지난 7월 아마존은 250억 달러의 대규모 장기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최장 만기 40년의 채권에는 국채 수익률에 더하여 0. 7% 포인트의 가산금리가 붙었다. 3월 370억 달러의 채권 발행에 이어 4개월 만에 시장에 복귀했지만, 연이은 발행으로 투자자의 피로감은 상당했다. 공급 물량 누적으로 채권발행 초과 청약배수가 과거 3~4배 수준에서 1 배수 중반으로 떨어졌다. 그런데도 아마존은 AI 데이터선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등 2000억 달러 규모 자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강행하고 있다. 빅테크의 대규모 채권발행은 아마존에 그치지 않는다.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은 2024년 연간 200억 달러로 전체 투자적격등급 채권 발행의 2%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격화한 2025년 5개사의 채권발행은 940억 달러로 급증했다. 증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금년 7월까지 이들의 채권 발행 총규모는 1320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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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인, 헤어·선케어로 ODM 영토 넓힌다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이 기존 주력 분야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메이크업, 선케어 등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한다. 이미인은 헤어케어를 연구소 내 별도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헤어 앰플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임상 절차와 처방 개선, 안정성 평가 등을 거쳐 기능성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젤 제형 헤어팩과 천연유래 계면활성제 샴푸, PEG-Free 처방, 비건 콘셉트 제품 등도 개발한다. 메이크업 분야에서는 스킨케어와 색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 선케어 분야에서는 선크림과 선세럼, 선젤리 스틱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장기적으로 미국 시장과 FDA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설계해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바디케어와 함께 캡슐 로션, 버블 세럼, 젤리 미스트 등 차별화 제형도 연구한다. PDRN과 엑소좀, 펩타이드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ODM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미인 관계자는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기능성과 제형, 소재 경쟁력을 높여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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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곤잘레스,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 연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오는 12일 서울 디디미 스케이트 파크에서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 GONZ SKATEBOARDING DAY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더이자 아티스트인 마크 곤잘레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정신을 국내 스케이터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고 교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프로그램인 크루 배틀에서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팀워크와 기량을 겨룬다. 슬라럼 토너먼트와 스피드 레이스, 엔드워크 슛아웃, 매뉴얼 홀드 등 네 가지 미니게임으로 진행된다. 개인 기량을 겨루는 베스트 트릭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렛지·레일과 뱅크 투 뱅크, 계단·핸드레일 등 세 구역에서 자신만의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회 전반에서 기술력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베스트 스케이터도 별도로 선정한다. 순위 경쟁을 넘어 스케이터들의 창의성과 스트리트 문화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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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뒤집어? 울산, 2:6 뒤진 9회 6득점 빅이닝 폭발! 롯데에 8:7 대역전승→롯데 출신 김도규 18SV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여한 최초이자 유일 시민 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9회초 기적 같은 빅이닝을 완성하며 롯데자이언츠에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울산웨일즈는 10일 김해에 위치한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퓨처스 남부리그 시즌 11차전에서 2-6으로 패색이 짙던 9회초 김서원의 극적인 동점 만루포를 앞세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8-7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 웨일즈는 시즌 성적 54승 36패 1무를 기록, 2위권과의 격차를 1. 5게임 차로 벌리며 창단 첫해 남부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경기 후반까지 흐름은 완벽히 롯데 쪽이었다. 울산 타선은 2-6으로 뒤진 채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인 9회초를 맞이했다. 그러나 선두타자 이민석과 박문순의 연속 볼넷 출루에 이어 대타 예진원의 우전 안타가 터지며 단숨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해결사는 1번타자 김서원이었다. 타석에 들어선 김서원은 상대 투수 이승헌의 초구 직구를 그대로 통타,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대형 동점 만루홈런(시즌 3호)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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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티에스이 vs 네오셈 vs 테크윙,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티에스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HBM4 프로브카드 공급 -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카드 앞세워 HBM향 공급 확대 - 지난해 프보르카드 매출 전년 대비 76% ↑ - 목표가 350,000원 / 손절가 270,000원 송필호 관심주 - 네오셈 -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 업체 - CXL 검사 장비 분야 기술 경쟁력 보유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해도 경신 기대 - 목표가 16,000원 / 손절가 10,5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테크윙 -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글로벌 최강자 - 차세대 HBM4 도입 임박… 큐브프로버 본격 발주 - 2분기 실적 208%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목표가 65,000원 / 손절가 43,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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