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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출시…온·오프라인 이벤트 준비
스마일게이트가 각자의 플레이스타일과 속도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을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을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 '무기 외형 선택권' 등을 포함한 보상을 게임 내 우편함으로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깜짝 선물 △영웅의 길 △정식 출시 기념 7일 특별 보상 △특별 성장 지원 △데일리 출석 보상 △PC방 접속 혜택 등 총 6가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통신사별 결제 수단으로 게임 내 상품을 구매 시 3000원 청구 할인 및 누적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프로모션은 오는 27일까지, KT 프로모션은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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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으로 맹그로브 모니터링"…구글 딥마인드, '텔레픽스'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APAC)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AI for the Planet'의 초대 기수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해 기후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과 연구팀, 비영리기관을 지원한다. 구글 딥마인드는 제미나이(Gemini) 등을 개발한 구글의 AI 연구 조직이다. 프로그램에는 APAC 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 선정된 곳은 텔레픽스가 유일하며,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텔레픽스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해양 블루카본을 위한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이다. 위성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분포와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증한다. 맹그로브는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하는 블루카본의 대표적인 저장원으로, 해안을 침식과 폭풍 해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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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베센트 '바이백'에도 급등한 국채금리, 왜?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 유가 101달러·금리 4. 85%…뉴욕증시 사흘째 하락 중동 확전에 브렌트유가 101달러까지 오르면서 다우는 0. 77%, S&P500은 0. 48% 하락했습니다.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에도 10년물 금리는 장중 4. 85%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바클레이즈는 AI 주도 실적 개선을 근거로 S&P500 연말 목표를 7950으로 높였습니다. ▶ 메타 '뮤즈' 효과에 6. 55%↑…포텀도 16% 급등 메타는 AI 에이전트 '뮤즈'에 대한 월가 호평에 6. 55% 올라 65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키방크는 성장성이 과소평가됐다며 목표가 78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구글과 22년 원전 전력 공급계약을 맺은 핀란드 포텀은 16% 급등했습니다. ▶ AI 병목은 광통신…하이닉스 ADR 최고가 AI 인프라의 병목으로 광통신이 부각되며 아스테라 랩스가 4%대 상승했습니다. UBS는 3분기 메모리 평균 판매가가 20% 이상 오르고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 7%, SK하이닉스 ADR은 7%대 올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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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핀란드 AI 인프라에 20조 투자 …"유럽 단일 사업 중 최대"
미국 구글이 핀란드의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유럽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인 130억유로(약 20조2133억원)를 투자한다. 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CNBC 등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앞으로 2년간(2027~2028년) 핀란드에 130억유로를 투자해 기존 데이터센터 확장과 새로운 데이터센터 최소 3곳을 설립,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지원·자연 및 지역사회 전용 기금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구글의 유럽 내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다. 구글은 현재 핀란드 남동부 도시 하미나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은 성명에서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전력망 개선, 청정에너지 및 배터리 프로젝트에 투입돼 AI 모델 제미나이, 구글 검색, 지도,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는 핀란드와 유럽 전반의 디지털 역량과 혁신, AI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투자로 데이터센터가 건설되는 동안 핀란드 국내총생산(GDP)에 약 36억달러(4조8200억원)를 기여하고, 센터 가동 이후에는 매년 약 70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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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케어랩, 전국 모발이식 비용 데이터베이스 구축
탈모 정보 플랫폼 탈모케어랩(대표 송지하)이 전국 의료기관의 모발이식 공개가격을 조사·검증한 '전국 모발이식 비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모발이식 1000모부터 5000모까지를 기준으로 전국 공개가격을 조사했다. 전체 조사·관리 대상은 259개 의료기관·지점이며, 이 가운데 130개 의료기관·지점에서 확보한 476개의 비교 가능한 가격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됐다. 데이터는 1000모 95건, 2000모 117건, 3000모 115건, 4000모 89건, 5000모 60건으로 구성됐으며, 절개 245건과 비절개 231건으로 구분해 관리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조사는 GPT와 퍼플렉시티 등 생성형·검색형 AI를 활용했으나 확인 가능한 의료기관은 20곳 안팎에 그쳤다. 의료기관마다 홈페이지 비급여 항목 공개, 이미지 형태 가격표 등 공개 방식이 달랐고 실제 수술 모수(3200모·3789모 등)로 표기되거나 절개·비절개 여부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었다. 이에 따라 탈모케어랩은 조사 인력이 의료기관명과 지점을 확인하고 홈페이지·가격자료를 직접 검증한 뒤 AI가 자료 구조화와 중복 확인, 표준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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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국내 싱글 패키지 사상 최초 1000만장 판매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자사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을 운영하는 경영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000만장 돌파는 정식 출시 3년이 지난 시점까지 △신규 콘텐츠 추가 △플랫폼 확장 △다양한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 등 전략이 통하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데이브는 PC를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오는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버전도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 '고질라', '용과 같이' 등 해외 유명 IP와 협업해 DLC(추가구매가능콘텐츠)를 출시했다. 지난 6월 출시한 DLC '인 더 정글'은 약 두 달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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