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곤잘레스,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 연다

마크곤잘레스,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 연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9.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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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토) 오후 4시, 크루 배틀·베스트 트릭으로 스트리트 문화 확장

/사진제공=더네이쳐홀딩스
/사진제공=더네이쳐홀딩스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오는 12일 서울 디디미 스케이트 파크에서 첫 스케이트보드 대회 GONZ SKATEBOARDING DAY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더이자 아티스트인 마크 곤잘레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정신을 국내 스케이터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고 교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프로그램인 크루 배틀에서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팀워크와 기량을 겨룬다. 슬라럼 토너먼트와 스피드 레이스, 엔드워크 슛아웃, 매뉴얼 홀드 등 네 가지 미니게임으로 진행된다.

개인 기량을 겨루는 베스트 트릭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렛지·레일과 뱅크 투 뱅크, 계단·핸드레일 등 세 구역에서 자신만의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회 전반에서 기술력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베스트 스케이터도 별도로 선정한다. 순위 경쟁을 넘어 스케이터들의 창의성과 스트리트 문화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크곤잘레스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승부를 넘어 서로의 기술과 스타일을 공유하고 스케이트보드의 자유로운 매력을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브랜드의 창의적인 정체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곤잘레스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히고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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