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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맑지만 일교차 15도 안팎…서울 최저 15도
금요일인 내일(11일)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예년 기온을 밑돌아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20도를 오르내리며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대구 17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9도 △전주 27도 △부산 28도 △울산 26도 △대구 28도 △제주 26도다. 내일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는 물결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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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만 599승' 이강철 감독, 1승만 더하면 김응용→김재박→김태형 잇는 KBO 단 4명뿐인 사령탑 된다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KBO 리그 통산 600승에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이강철 감독이 통산 600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통산 599승째를 기록했다. 1승만 추가하면 KBO 역대 13번째 감독 600승 고지에 오른다.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롯데 김태형, LG 염경엽 감독에 이어 네 번째다. 더 특별한 점은 599승 모두 KT에서 만들어냈다는 사실이다. 이 감독은 2018년 10월 KT 제3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2019년 3월 29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감독 첫 승을 거뒀고, 2020년 100승, 2021년 200승을 차례로 채웠다. 특히 2021년에는 KT 창단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까지 이끌며 구단 역사에 가장 빛나는 한 페이지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이 감독은 2022년 9월 2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300승, 2024년 5월 4일 수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00승, 2025년 7월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00승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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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 맞을라" 강남행 접고 외곽으로…서울 집값 온도차 커진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3구와 외곽·중저가 지역의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강남·서초에 이어 송파까지 하락 전환한 반면 서울 외곽과 중저가 지역은 0. 4%대 상승률을 이어가면서다. 전문가들은 세제개편안에 따른 고가주택 보유 부담과 대출 규제가 강남권 수요를 누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20% 올랐다. 강남구(-0. 35%), 서초구(-0. 30%), 송파구(-0. 02%) 등 강남3구는 모두 하락했다. 반면 강북구(0. 46%), 도봉구(0. 43%), 서대문구(0. 43%) 등 중저가 지역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강남권 약세는 세제개편안 영향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축소와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 등 고가주택 양도세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매도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실거주가 쉽지 않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나타나면서 강남구는 압구정·대치동, 서초구는 잠원·반포동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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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파트 가격, 동반 하락… 중저가·외곽 강세는 계속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강남·서초에 이어 송파까지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강남3구는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강북·중저가 지역은 0. 4%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온도 차가 극명해지는 모습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20% 상승했다. 전주(0. 22%)보다 상승 폭은 소폭 줄었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가 발생했지만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로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강남3구는 동반 하락했다. 강남구와 서초구가 5주 연속 하락한 데 더해 지난주 보합권에 머물렀던 송파구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강남구는 0. 35% 떨어졌다. 전주(-0. 41%)보다 낙폭은 줄었지만 압구정·대치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0. 30% 하락하며 전주(-0. 23%)보다 낙폭을 키웠다. 송파구도 전주 0. 01% 상승에서 0.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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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역 생활권 1098가구 대단지…'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1098가구 규모의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16㎡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86. 5%를 차지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잇는 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평택지제역에서는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탄과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는 물론 천안과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철도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TX-A와 GTX-C 연장사업도 각각 2028년과 2030년을 목표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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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겉옷 챙기세요"…일교차 큰 가을 성큼
목요일인 오늘(1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20도 분포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아 서늘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도 22도에서 29도를 오르내리며 낮 더위가 주춤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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