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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 동해로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북한이 전날 동해상에서 두 종의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미싸일총국은 14일 조선동해에서 두종의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발사는 수중 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수행 능력을 숙련시키는 데 기여했다"며 "북한의 전쟁억제 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을 보여주는 데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발사는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은 잠수함이 수중에서 발사해 저고도로 비행한 뒤 적의 핵심 기지나 후방의 전략적 목표를 정밀 타격하는 미사일이다. 발사 원점과 미사일 궤적 탐지가 쉽지 않아 사전 대비 및 요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게 개발된 체계다. 발사현장에서는 김정식 노동당 중앙군사위 위원 겸 중앙위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과 조선인민군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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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어제 동해에서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15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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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中 방공무기 도입…중앙아시아서 러시아 영향력 축소
투르크메니스탄이 중국산 미사일·기관포 복합 방공체계인 'FK-2000'을 새로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국의 무기 수요에 집중하는 가운데 중국이 중앙아시아 무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일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열병식 영상에 최소 10대의 FK-2000와 여러 중국산 군사 장비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유기업 중국항천과공집단이 개발한 FK-2000은 미사일과 30㎜ 기관포 2문, 레이더, 전자광학 센서를 하나의 이동식 플랫폼에 결합한 방공체계다. 항공기와 헬리콥터, 드론, 정밀유도무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중국 인민해방군보에 따르면 FK-2000의 미사일은 1. 2~25㎞ 거리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다. 순항미사일 등 정밀유도무기에 대한 요격 사거리는 1. 2~10㎞다. 열병식에는 중국 드론 기업 DJI의 매트리스 30T 드론과 중국 방산기업 노린코의 스카이 세이커 FX80 무인기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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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한적 핵공격 가능성…대응 선택지 확대 필요"
한반도에서 군사적 목표를 겨냥한 북한의 제한적 핵공격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커스 갈로스카스, 존 박, 교코 이마이 애틀랜틱카운슬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연구원들은 최근 '동아시아의 제한적 핵공격 대비와 대응: 가디언 타이거 III(Preparing for and countering limited nuclear attacks in East Asia: Guardian Tiger III)' 보고서를 통해 "향후 5~10년 안에 북한이 한반도에서 제한적 규모의 핵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한미는 제한적 핵공격 시나리오를 상정한 훈련과 함께 군사적 선택지를 확대하고 핵공격 이후에도 작전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제한적 핵공격을 미국이나 동맹국의 병력과 시설을 겨냥해 핵무기를 실제 사용하되 공격 범위와 규모, 피해, 목표 등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정의했다. 핵실험이나 핵무기를 이용한 위협, 무력시위 등은 '제한적 핵사용'에는 포함되지만 제한적 핵공격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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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또' 발사…유엔총회 앞두고 이례적 무력도발
북한이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쏜 데 이어 약 3시간 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추가 발사했다. 저녁에 발사한 미사일은 600km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후 5시50분 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추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600 km 이상을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일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약 450㎞를 비행했으며 화성-11 계열로 추정된다. 일본 방위성은 이와 관련해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으며,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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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3시간 만에 또…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북한이 20일 오후 3시쯤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쏜 데 이어 약 3시간 만에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후 3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약 450㎞를 비행했으며 화성-11 계열로 추정된다. 일본 방위성은 이와 관련해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으며,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 날인 지난 12일 오전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여러 차례 발사했다. 해당 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했다. 이날 저녁 북한의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경우 북한은 하루 두 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북한이 이처럼 시차를 두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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