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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POE2' 12월12일 출시…사전 등록하고 굿즈 받자
카카오게임즈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POE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이날 진행된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12월12일(한국시간)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글로벌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사전등록자 수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전등록과 연계한 별도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글로벌 사전등록을 완료한 후 카카오게임즈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인증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추첨을 통해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ONL에서는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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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SSD 'P시리즈' 공개…2배 빠른 '안심 저장'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P시리즈(P9·P7) 2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터블 SSD P시리즈는 안심을 내세운 '마음의 평화(Peace of Mind)'를 상징으로 한다. 이번 신제품은 초고해상도 영상, AI(인공지능) 콘텐츠, 대용량 게임 등 데이터 용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문가를 위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모델 'P9'과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빠르고 편리한 저장 경험을 제공하는 'P7'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P9'은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연속 읽기 초당 4000MB(메가바이트), 연속 쓰기 초당 3800MB의 업계 최고 수준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T 시리즈(T9·T7)' 대비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약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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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대신 유럽으로…크래프톤·NC, 게임스컴에서 신작 전격 공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잇따라 신작을 발표했다. 최근 게임 업계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인 만큼 국내보다 해외 게임쇼에서 신작을 발표하는 모습이다. 26일 IT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전야제인 ONL(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ONL은 공식 전야제로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자리다. 크래프톤은 올해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크래프톤은 ONL에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영상에서 멀티팀 전술 PvP(유저 간 전투)의 특징을 풀어냈고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로 스테이지를 풀어가는 장면을 공개했다. 'PUBG 데드넷'은 로그라이트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소개했고 'NO LAW'는 주인공이 각 상황과 미션을 돌파하는 과정에 따라 이용자가 다양한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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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게임스컴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 최초 공개
NC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라인업 3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NC는 이번 ONL을 통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신규 영상을 선보이고 현재 개발 중인 신작 'Like or Die(라이크 오어 다이)'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오는 10월5일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작품의 핵심 세계관과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영상은 21세기의 세계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극 중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엔씨의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도 첫 트레일러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라이크 오어 다이'는 엔씨가 개발 중인 팀 기반 서바이벌 FPS(1인칭 슈팅 게임)다. 이용자가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협력해 최후의 한 팀이 되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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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에서 신작 5종 영상 공개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ONL은 게임스컴의 공식 개막 전야제로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무대다. 이번 ONL에는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영상이 공개됐다. 각 작품은 세계관과 핵심 게임플레이를 중심으로 주요 특징을 선보였다. 'PUBG 데드넷'은 영상에서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캐릭터와 건플레이,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차례로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특수 능력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맞물리며 전투의 규모와 변수가 커지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NO LAW'는 게임플레이를 보다 깊게 다뤘다.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로 도시 사람들이 주인공 '그레이 하커'를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장면을 따라 침투와 해킹 그리고 하드코어 슈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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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파운드리 겹호재… 삼성 '양날개'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가격상승이라는 겹호재를 맞았다. HBM4 출하확대가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인공지능) 반도체 주문 등이 몰리며 4나노(㎚·1㎚=10억분의1m) 공정은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2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7년 HBM 공급가격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별 요구와 수급상황 등을 반영해 공급물량과 가격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HBM4의 생산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체 HBM ASP(평균판매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내년 HBM ASP가 올해보다 44% 오른 GB(기가바이트)당 17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HBM 수요가 76% 증가하면서 내년 시장규모는 1162억6700만달러로 올해보다 2배 가까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격과 판매량이 함께 오르는 구조다. 특히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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