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226,500원 ▲1,500 +0.67%)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라인업 3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NC는 이번 ONL을 통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신규 영상을 선보이고 현재 개발 중인 신작 'Like or Die(라이크 오어 다이)'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오는 10월5일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작품의 핵심 세계관과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영상은 21세기의 세계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극 중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엔씨의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도 첫 트레일러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라이크 오어 다이'는 엔씨가 개발 중인 팀 기반 서바이벌 FPS(1인칭 슈팅 게임)다. 이용자가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협력해 최후의 한 팀이 되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블록을 활용한 전투 방식과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모습 등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팀 단위의 전략적 플레이와 속도감 있는 전투를 결합한 게임성을 선보이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추가 트레일러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용자는 Like or Die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게임을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다.
엔씨는 이날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B2B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글로벌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작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