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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시대포럼' 개최…이수만 키 프로듀서 기조연설
종합일간지 동행미디어 시대(이하 시대)가 오는 21일 서울 세빛섬 컨벤션센터에서 'K컬처×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주제로 '시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K팝 제작 시스템의 틀을 만든 문화 선구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 프로듀서는 '인간의 창의성과 K컬처의 미래'를 주제로, K팝 산업을 이끌어 온 30여 년의 경험을 토대로 K컬처의 다음 30년을 전망한다. 가수와 방송인을 거쳐 SM엔터테인먼트를 세운 이 프로듀서는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데뷔, 글로벌 진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 K팝 제작의 틀을 만들었다. 2023년 SM을 떠난 뒤에는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AI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실험해 왔다. 생성형 AI와 버추얼 아티스트, 팬덤 플랫폼이 콘텐츠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는 지금, K컬처의 진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듀서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SU)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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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대박' 약국 돌며 '감기' 부른 이기찬...약사법 위반?
가수 이기찬(47)의 이른바 '약국 버스킹'이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기찬 소속사 아이피디스튜디오 주식회사 관계자는 약국 버스킹의 약사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법률 자문을 구해왔으며, 법적으로 위반되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모객 행위나 의약품 등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행위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 역시 인지하고 공연에 임하고 있다"며 "촬영분도 모자이크 처리 등을 통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신경 쓰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약국 버스킹으로 주목받은 만큼 여러 의견을 잘 듣고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기찬의 히트곡) '감기'로 약국은 물론 병원과도 협업 제안이 들어왔고, (강원대학교병원 독감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고 전했다. 이기찬은 2002년에 내놨던 '감기'의 리메이크곡 '감기(2026)'를 지난달 발표한 뒤 전국 각지 약국을 찾아다니며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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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결장 소식 전한 이상민 KCC 감독 "골반·내전근 통증, 다음 경기도 아마 쉽지 않을 것"
부산 KCC의 주포 허웅(33)이 안양 정관장 원정 경기에도 결장한다. 3경기 연속 결장. 부상 회복세가 더뎌 오는 21일 예정된 서울 삼성 썬더스와 다음 원정 경기 출전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KCC는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027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이상민 감독은 에이스 허웅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허웅의 결장 여부와 차기 경기 출전 가능성을 묻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이상민 감독은 "다음 경기 역시 (출전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어 "주사를 맞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전근과 골반 부위 통증이 계속 남아 있는 상태"라며 복귀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했다. 허웅의 이탈 속에 상대하는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라숀 토마스의 부상 등 변화를 겪고 있다. 이 감독은 이번 시즌 처음 만나는 정관장에 대해 "스타일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높이와 스피드가 있는 팀인 만큼 템포 싸움과 트랜지션 저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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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외모 비결 소신 "과하게 손대는 순간 오히려 허점 보여"
배우 김현주가 외모 관리를 위해 가벼운 시술을 받는다면서도 지나친 시술보다는 자신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6일 뉴스1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현주는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외모 관리 비결과 나이를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현주는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질문에 "할 수밖에 없는 시술들이 있다. 당연히 가벼운 시술들은 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과하게 손을 대기 시작하는 순간 더 허점들이 보이는 것 같다"며 "그냥 내 얼굴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관리법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는 건 없다"면서 "제가 생각보다 철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았다. 그런 부분은 놓치지 않고 가져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했다. 김현주는 "그 시절 모습을 지금 다른 시선으로 보면 '뭐가 그렇게 잘나서 저러나' 싶은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아주 옛날 말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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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따뜻한 기부 "아이들이 꿈 키우는 데 힘 되길"... '장학생 출신' 다니엘은 SK 후배·AG 금메달리스트로 성장
서울 SK 나이츠의 베테랑 오세근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15일 "오세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세근은 이날 재단 자문위원인 서울 SK 김기만 수석코치와 함께 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재단 직원들과 미니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세근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오세근은 2025년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함께 재단을 찾은 김기만 수석코치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단의 활동에 뜻을 함께해왔다. 이번 방문은 두 사람이 위촉 이후 다시 재단을 찾아 나눔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이들과미래재단과 SK의 인연은 최근 더욱 특별해졌다. 재단의 '꿈이룸재능장학생'으로 성장한 에디 다니엘은 SK에 입단해 오세근의 후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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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불펜+실책 1위 수비' 총체적 난국 한화, 방향성 '딱' 맞았던 류지현 감독 선임
지난해 2위가 9위로 내려앉았다. 많은 요인이 있지만 불펜진이 정리가 되지 않고 수비에서도 최다 실책을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극복해내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는 류지현(55)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신임 감독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 류지현 감독이 참석해 취임 일성과 함께 앞으로의 계약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한화는 류 감독과 지난 13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김경문(68) 감독과 손혁 단장(53)과 계약 기간 만료 후 자연스레 작별하면서 석장현(52) 단장을 구단 최초 내부 승격시키는 동시에 영입했다. 2024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 부임과 함께 한화는 희망을 발견했고 지난해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라는 최고의 원투펀치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었다. 무려 19년 만에 진출한 한국시리즈였다. 그러나 올해 이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그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며 시즌 초반부터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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