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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신작 '실낙원', 선판매로 제작비 전액 회수…韓 영화 예매율 1위 '쌍끌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개봉 전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를 전액 회수한 데 이어, 국내 예매율에서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하는 '실낙원'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현재 전체 1위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신작 '클레이페이스'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실낙원'은 극장 개봉 전부터 전 세계 118개국 선판매를 달성, 해외 판권 판매액만으로 순제작비를 뛰어넘는 수익을 확정했다. 순제작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단 14회차 만에 촬영을 마친 '실낙원'은 극장 관객 수에 기대 손익분기점(BEP)을 맞춰야 하는 리스크를 일찌감치 털어냈다. 배우와 스태프의 개런티 및 임금을 개봉 후 수익 배분 방식으로 계약해 정확한 손익분기점을 산출하기는 어렵지만, 흥행 부담을 크게 덜고 출발선에 서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연니버스’로 구축된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 세계관에 대한 해외 시장의 신뢰와 배급사 CJ ENM의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가 맞물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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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외모 비결 소신 "과하게 손대는 순간 오히려 허점 보여"
배우 김현주가 외모 관리를 위해 가벼운 시술을 받는다면서도 지나친 시술보다는 자신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6일 뉴스1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현주는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외모 관리 비결과 나이를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현주는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질문에 "할 수밖에 없는 시술들이 있다. 당연히 가벼운 시술들은 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과하게 손을 대기 시작하는 순간 더 허점들이 보이는 것 같다"며 "그냥 내 얼굴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관리법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는 건 없다"면서 "제가 생각보다 철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았다. 그런 부분은 놓치지 않고 가져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했다. 김현주는 "그 시절 모습을 지금 다른 시선으로 보면 '뭐가 그렇게 잘나서 저러나' 싶은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아주 옛날 말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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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10월 스크린과 안방극장 동시 정조준...N차 전성기 예고
'실력파 배우' 김현주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로 ‘N차 전성기’를 예고한다. 출발선은 안방극장이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에서 김현주는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무대로 복수를 위해 총을 쥔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았다. 일제에 딸을 빼앗긴 뒤 독립운동에 투신한 인물로, 끓어오르는 슬픔과 분노를 안으로 삭인 채 단아함 뒤 서늘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강인한 여전사의 얼굴을 완성했다. 첫 회부터 빈틈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스크린에서는 한층 더 깊은 심리적 파고를 파고든다. 오는 10월 2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에서 김현주는 주인공 류소영 역을 맡았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생환하며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극 중 김현주는 9살 기억에 멈춰 있는 AI 아들과 낯설게 자란 스무 살 청년이 되어 돌아온 아들 사이, 극심한 괴리감과 혼란을 마주하는 모성을 밀도 높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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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영민(부천FC 감독)씨 부친상
■ 이봉호님 별세, 이영민(프로축구 부천FC1995 감독)씨 부친상 = 9일, 빈소 쉴낙원김포장례식장(경기도 김포시 승가로58번길 7) VIP 1호실, 발인 11일 오전 4시, 장지 강화파라다이스, 031-44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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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X이준영, 애틋한 재회 엔딩...자체 최고 9.4% 종영 [종합]
'포핸즈'가 송강, 이준영의 애틋한 재회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12회)에서는 수많은 시련을 지나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마침내 각자가 원하는 음악을 찾아내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가슴 뭉클한 엔딩을 장식한 '포핸즈'.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9.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1회 시청률 8. 7%보다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영 주에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12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포핸즈' 최종회에서 강비오는 음악계 거장이자 할아버지인 강승운(정진영 분)이 세상을 떠나자 강한 죄책감에 빠졌다. 강비오가 어머니가 최정요를 경계해 납치를 사주하고, 할아버지가 마음고생을 한 일련의 일이 자신이 피아니스트의 길을 고집했기 때문이라 생각한 것. 여기에 어머니의 악행에 희생된 최정요를 향한 미안함도 더해지면서 강비오는 음악을 내려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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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 완도로 '가을 섬 여행' 개최
전남광주 완도군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으로 진행된다.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는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 획득 시 전복(3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주요프로그램은 △'가을에 걸었섬!' 남파랑길(86~88코스) 트래킹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이다. 행사장(해변공원)에서는 싱싱한 활전복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품과 광어, 해조류 등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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