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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만에 고객·PoC 확보하고 첫 매출까지…'스파크클로 1기' 성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 1기에서 24개팀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19건의 PoC(기술실증)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스파크클로는 AI를 실질적인 팀원으로 활용하는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창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스파크랩은 지난 8월 1기 참가팀으로 76개팀을 선발해 PMF(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을 중심으로 10주간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스파크랩은 지난 15일 1기 부트캠프 성과발표회를 열고 10주간의 고객 검증과 사업화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8개 참가팀이 △핵심 고객군 발굴 △매출 확보 △제품·사업모델 개선 △참가팀 간 제품 개발·영업·마케팅 협업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대표 사례로 꼽힌 곳은 AEO(AI 검색 최적화) 에이전트 솔루션 운영사 '라이즈모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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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레시피 따라해볼까...앗 편의점에서 살 수 있네
SNS(소셜미디어) 상에서 유행하던 소비자 레시피가 신제품으로 잇따라 출시된다. 한정판이나 이벤트성 메뉴로 소비되던 아이디어들이 시장성 검증을 통과하면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진 결과다. '소비자 R&D(연구·개발)'가 식품업계의 주요제품 개발전략으로 부상했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27일 신제품 '감바스짜파게티'를 출시한다. 지난해 열린 '짜파게티 요리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소비자 레시피를 제품화했다. 구운 마늘과 새우, 올리브유 등을 활용해 감바스 특유의 풍미를 짜파게티에 접목했다. 농심은 지난 12일부터 '너구링' 판매도 시작했다. '양파링'에 '너구리' 수프를 넣고 흔들어 먹는 SNS 소비자 레시피에서 착안해 양파링의 식감과 너구리 특유의 매콤한 해산물 풍미를 결합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소비자 공모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한다. 올해 '그래이맛 콘테스트'에는 약 4만300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1·2차 소비자 투표에 약 64만8000표가 모였다. 수상작 '몬스터 크런치 쿠키'와 '말차에 바나나'는 각각 이달의 맛과 배달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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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시너지, 효소를 라떼처럼 즐기는 '우베라떼효소' 출시
라떼와 아이스크림, 빵 등의 재료로 쓰이던 보라색 식재료 '우베'가 효소 분말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루틴시너지는 우베 직접 발효 원료와 라떼 풍미를 결합한 '우베라떼효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베(Ube)는 보라색 참마(자색 마)의 일종으로, 필리핀에서는 전통 디저트와 각종 제과류의 재료로 활용돼왔다. 특유의 진한 보라색은 베리류에서도 발견되는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에서 비롯되며, 고구마를 연상시키는 고소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우베라떼효소는 이러한 우베의 특징을 라떼 형태의 섭취 경험으로 연결했다. 고소한 우베 맛에 은은한 바닐라 풍미를 더해, 우유에 한 포를 섞으면 보랏빛 라떼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말 1포(3g)당 열량은 13kcal로, 맛과 열량을 함께 고려했다. 제품의 차별점은 우베를 활용한 발효 공정이다. 핵심 원료인 우베 발효효소는 우베 자체를 황국균으로 발효해 만들었으며, 정제효소를 별도로 첨가하지 않았다. 1포(3g) 기준 효소 역가는 α-아밀라아제 100만 U, 프로테아제 3,000 U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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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중요한 '알 권리'…우유 원산지 표시, 외식 전반으로 확대해야
먹거리를 선택할 때 소비자가 가장 먼저 가져야 할 권리는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특히 매일 마시는 우유와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이라면 '원산지'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확인할 수 있어야 할 기본적인 정보다. 하지만 지금까지 외식 현장에서 우유의 원산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았다. 가격·메뉴 정보는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정작 음료·식품에 사용된 우유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소비자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가격·브랜드뿐 아니라 원료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산 멸균우유가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판매되는 건 물론, 카페·음식점 등 외식 현장에서도 사용된다. 가격은 제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우유는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인 만큼 가격만으로 선택하기보다 원산지와 제품의 특성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국산 우유와 수입산 멸균우유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소비자가 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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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산지직송3' 제압한 웃음X감동 케미...시청률 3.5%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안성훈이 송가인과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계 대표 절친 '진(眞) 남매' 송가인X안성훈이 출연했다. 또한 이정현 부부의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안성훈, 송가인의 웃음과 감동 있는 케미가 담긴 이날 '편스토랑'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0월 8일) 시청률 3.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 9%까지 상승한 가운데, 동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0시)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 예능 tvN '언니네 산지직송3'를 제압하며 '편스토랑'의 파워를 보여줬다. 이날 '언니네 산지직송3'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 1%를 기록했다. 이번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집으로 송가인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한 실력파 트로트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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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침 뱉고 담배 '뻑뻑'...술취한 중국인들 식당 민폐
경기 수원 한 음식점에서 중국인 손님들이 바닥에 침을 뱉고 담배를 피우는 등 소란을 피웠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2일 수원의 한 음식점에 중국인 손님 4명이 방문해 소란을 피웠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손님들은 이미 술에 취한 상태로 가게에 들어왔다. 일행 중 2명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지만, 식탁에 설치된 무인 주문기를 사용할 줄 모른다며 직원에게 직접 주문받아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들은 식사 도중 매장에서 큰 소리로 떠들었고 바닥에 침을 뱉거나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기도 했다. 제보자가 담배를 피우는 남성에게 "지금 뭐 하는 거냐"고 항의하자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게 밖으로 나가 담배를 마저 피웠다고 한다. 그러나 일행은 이후에도 영상통화를 하며 큰 소리로 대화를 이어갔다.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할 정도로 소란스러웠다는 게 제보자의 설명이다. 또 이들은 외부에서 가져온 바나나우유 등 음식을 매장 안에서 마음대로 먹고 쓰레기를 버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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