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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박정연, 친일파 父 처단하지 못하는 부끄러움...강렬한 첫 등장
배우 박정연이 '100일의 거짓말'에 미모의 구국단 일원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박정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회에 특별한 사연을 품은 김명남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번 3회에서 김명남은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등 구국단원들이 모두 모인 구국단 아지트에서 다른 단원들과 대비되는 고급 양장 차림의 단아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미모의 구국단원으로 등장한 그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상금이 걸린 한철룡(김인권 분)에게 숨어 지낼 자금을 건넨 김명남. 그의 신분은 후작 작위까지 받은 조선의 '남바완' 친일파 조일방직 사장의 고명딸이었다. 김명남은 "제 손으로 아비를 처단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은 이렇게라도 갚고 싶다"라면서 사연 품은 인물임을 알렸다. 또한 아버지 비서인 이영복(이선 분)이 솜씨 좋게 회사 자금을 빼돌려준 덕분이라며 급할 땐 자신의 금붙이를 파는 것보다 빠르라고 언급하는 김명남은 그녀가 아버지 몰래 구국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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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한국콜마 방문...최현규 대표 "K뷰티 성장 힘 보태겠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이 국내 대표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를 찾았다. 18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세종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돌아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장관이 취임 후 첫 민간기업 방문지로 한국콜마를 선택한 건 중소·인디 브랜드와 동반 성장하며 K뷰티 산업을 이끈 대표 기업이란 상징성을 고려한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콜마는 인디 브랜드 제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해외 진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K뷰티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50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0. 7% 증가했다. 한국콜마 세종공장은 K뷰티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연간 8억9000만개의 화장품을 생산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인 선크림과 스킨케어 제품은 모두 이곳에서 제조한다. 이 장관은 현장 방문 후 최현규 대표이사, 이영주 생산본부장, 김영현 세종공장장 등 한국콜마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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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다연' 서강준-안은진, 헤어진 거 아니었어?..가족캠핑 동행 포착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이 이미 헤어졌는데 가족캠핑에 동행한 모습이 포착돼 각자의 ‘다른 연애’에 일으킬 파장을 궁금케 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는 한 달 동안만 헤어져 각자의 ‘다른 너’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연인이라는 관계를 잠시 내려놓아도 함께 쌓아온 시간까지 가를 수는 없었다. 남궁호의 이부동생 한솔(김동주)을 몰래 돌봐 온 이미도는 친모 최화영(최희진)의 감옥행으로 갈 곳이 없어진 그를 집으로 데려왔다. 엄마의 무관심과 학대의 고통 속에 죽어가던 7살의 남궁호와 똑 닮은 한솔을 끝내 외면하지 못한 것이다. 남궁호도 늘 그랬듯 이미도의 가족을 챙겼다. 특히 첫사랑을 병으로 떠나 보내고 방황하고 있는 동생 이완도(이민재)가 삶을 포기하지 않게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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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中企 브랜드와 동반성장하는 한국 콜마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해외 수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는 K-뷰티 기업 중 한 곳인 한국콜마를 찾아 업계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콜마는 18일 이 장관이 국내 최초의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장관 취임 후 첫 민간기업 방문이다.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세종시 전의면 소재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본 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장관 일행은 주요 생산 시설을 살펴보며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장관이 첫 방문 현장으로 한국콜마를 선택한 것은 중소·인디 브랜드와 동반성장하며 K-뷰티 산업을 이끌어온 대표 기업이기 때문이다. 한국콜마는 인디 브랜드의 제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뷰티의 성장세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은 올해 상반기 64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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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영웅' 이영준 멀티골 폭발... 헤더골 한 방→가슴 트래핑 후 강슛, 그라스호퍼 8-0 대승
'아시안게임 금메달 영웅'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소속팀에서도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그라스호퍼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그렌헨의 슈타디온 브륄에서 열린 FC 그렌헨과 스위스컵 32강에서 무려 8-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그라스호퍼는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당하는 등 긴 부진에 빠져 있었지만, 이번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준은 후반 막판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라스호퍼는 전반 14분 오스카르 클레멘테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골 폭풍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8분 지오토 모란디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고, 후반 21분 사무엘 크라스니치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6-0까지 벌렸다. 마지막 두 골은 이영준의 몫이었다. 이영준은 후반 26분 팀의 일곱 번째 골을 터뜨렸다. 192㎝의 큰 신장을 활용한 헤더로 상대 골문을 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영준은 후반 33분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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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떡집 운영 종료...최종회 시청률 1.6% [종합]
'우주떡집'이 시청률 반등없이 아쉬움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최종회(12회)에서는 알바생 도경수와 함께한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에피소드부터 대망의 마지막 영업이 펼쳐졌다. 먼저,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도경수가 생일을 앞둔 손님을 위한 깜짝 축하 공연을 했다. 'Popcorn'을 부르며 테이블로 찾아간 이들은 흥겨운 축하 노래로 분위기를 달궜다. 그런가 하면 이영지와 도경수가 2층 홀을 치우러 가면서 주방에 남은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두 사람의 핑크빛 루머를 생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 미미, 안유진 '루머 3인방'은 도경수와 이영지가 도움을 사양하자 2층에 둘만 있을 생각에 음흉한 눈웃음을 주고받거나 설렘을 주체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영업 3일 차 매출 210만 9천5백 원으로 최고 매출을 경신한 지락이들은 마지막 영업에서 고흥 매장 메뉴 추가 및 전체적인 메뉴명을 변경하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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