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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 등 2천억 투자 유치…"생산시설·파이프라인 확충"
알테오젠이 국민성장펀드·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 일부를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및 기술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미래 성장산업에 장기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성 펀드로, 올해 총 30조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간접투자 부문은 민간 운용사가 자펀드를 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와 스카이레이크가 매칭해 설립한 스카이알트를 인수인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종류주식을 발행한다.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1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각각 발행하며 RCPS 발행가액은 기준가액보다 10. 3% 할증된 금액으로 결정됐다. CPS는 일정 조건에 따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다. RCPS는 보통주 전환권에 더해 일정 조건에서 투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까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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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준비 끝 '기지개'...베트남서 본격 '곳간 전쟁' 나선 증권사들
━꿈틀거리는 베트남, 韓증권사 점유율 전쟁 시동━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증권사들이 오랜 준비 끝에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들 증권사는 경제도시 호치민과 수도 하노이에 본점을 두고 영업 지점을 늘려가고 있다. 호치민에는 미래에셋증권(MSVN)·한국투자증권(KIS)·신한투자증권(SSV)이, 하노이에는 KB증권(KBSV)·NH투자증권(NHSV)·한화투자증권(파인트리)이 각각 터를 잡았다.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가 수익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드라이브가 걸렸다. 베트남 시장은 그동안 경직돼 있었다. 주식시장은 현지인 중심의 개인 투자가 성행하고 일부 대형 종목이 전체 지수를 이끄는 걸음마 단계로 분류돼왔다. 베트남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일일 가격변동 한도(상·하한가)는 각각 7%다. 국내에서 당연시되는 일중(당일)매매는 거래시스템 미비로 사실상 이용할 수 없다. 공매도도 할 수 없다. 외국인 투자자는 투자를 위해 VND 계좌를 만들어야 하고 종목 보유한도(지분한도·FOL)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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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에 반도체 배후수요까지…평택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
현대건설이 반도체 산업 벨트의 배후 주거지인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선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A12블록의 경우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 등이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깝다. 평택시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이 조성될 예정이며 기존 서정리역 상업지구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1호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노선 정류장 신설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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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는 베트남, 韓증권사 점유율 전쟁 시동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증권사들이 오랜 준비 끝에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들 증권사는 경제도시 호찌민과 수도 하노이에 본점을 두고 영업 지점을 늘려가고 있다. 호찌민에는 미래에셋증권(MSVN)·한국투자증권(KIS)·신한투자증권(SSV)이, 하노이에는 KB증권(KBSV)·NH투자증권(NHSV)·한화투자증권(파인트리)이 각각 터를 잡았다.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가 수익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드라이브가 걸렸다. 베트남 시장은 그동안 경직돼 있었다. 주식시장은 현지인 중심의 개인 투자가 성행하고 일부 대형 종목이 전체 지수를 이끄는 걸음마 단계로 분류돼왔다. 베트남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일일 가격변동 한도(상·하한가)는 각각 7%다. 국내에서 당연시되는 일중(당일)매매는 거래시스템 미비로 사실상 이용할 수 없다. 공매도도 할 수 없다. 외국인 투자자는 투자를 위해 VND 계좌를 만들어야 하고 종목 보유한도(지분한도·FOL)도 적용받는다. 하지만 2024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에 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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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지분 180억원 매각…원전·신사업 실탄 확보
원자력 안전관리 및 방사선 솔루션 전문기업 오르비텍이 파인테크닉스 지분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80억원의 현금 실탄을 확보했다. 회사는 유입된 유동성을 활용해 본업인 원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접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르비텍은 1일 파인테크닉스 보통주 414만주에 대한 매각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보유 물량 867만3057주 가운데 약 47. 7%에 해당하는 규모로 거래대금은 180억원이다. 매각 이후 보유한 파인테크닉스 지분율은 17. 5%(453만3057주)로 변경된다. 당초 오르비텍은 460만주를 양도할 계획이었으나, 양수인인 성진홀딩스와의 최종 협의 과정에서 처분 수량이 46만주 줄어들며 414만주로 확정됐다. 이에 맞춰 전체 거래 대금도 180억원으로 조정돼 지난달 30일 정정 공시를 마쳤다. 구주 매각 수량이 일부 조정됐으나 파인테크닉스의 경영권 매각 작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파인테크닉스가 양수인인 성진홀딩스를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만큼, 향후 신주 발행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 변경 절차도 예정대로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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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알파, '금융 데이터 AI 마켓플레이스' 출시…대형 증권사 공급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 기업 링크알파는 금융기관이 자체 개발하는 AI 서비스에 맞춤형 데이터를 바로 공급하는 '금융 데이터 AI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금융사들은 AI를 도입하기 위해 원본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AI가 읽을 수 있게 가공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링크알파는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기업 공시, 실적발표(어닝콜), 기업설명회(IR) 자료 등을 AI가 즉시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AI-Ready Data)로 정제해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공급한다. 문서 쪼개기(청킹)와 기업 고유번호 꼬리표 달기(태깅), 연관 데이터 상호참조 등 AI 인식에 필요한 사전 전처리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로 제공한다. 또한 AI가 내놓은 답변의 근거를 사용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마다 원문과 출처를 정확히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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