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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뽑힐 줄은..." 본인도 깜짝 놀란 전체 2순위, 김세진 감독은 18세 여고생 세터 무엇을 봤나
불과 두 달 만에 다른 지도자들까지 놀라게 했던 고교 세터가 프로 무대에서도 예상보다 빨리 이름을 불렸다. 중앙여고 김미주(18)가 신생팀 SOOP 수퍼스의 창단 첫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았다. 김미주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SOOP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30%의 전체 1순위 추첨 확률을 가졌던 SOOP은 IBK기업은행(20%)에 밀려 두 번째 지명권을 얻었다. IBK기업은행이 전체 1순위로 미국 UCLA 출신 세터 오드리 박(24)을 선택하자 SOOP의 김세진(52) 감독은 주저 없이 김미주를 호명했다. 정작 김미주는 자신의 이름이 그렇게 빨리 불릴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드래프트 직후 취재진과 만난 김미주는 "사실 이렇게 빨리 뽑힐 줄 몰랐다. 너무 빨리 뽑혀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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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에 개인투자 '모햇', 누적 발전매출 1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누적 발전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 지 6년 만이다. 2018년 3월 설립된 에이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개인 투자와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을 잇는 모햇을 운영하고 있다. 모햇에서 개인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가입한 뒤 조합에 자금을 대여한다. 이렇게 조달한 차입금은 실물 자산인 전국의 지붕 태양광 발전소에 분산투자되며,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얻은 수익은 조합원에게 배분된다. 누적 발전매출 1000억원은 모햇을 통해 모집한 모든 협동조합의 발전자산에서 발생한 매출을 합산한 수치다. 현재 기준 모햇 협동조합이 보유한 발전소는 전국 2625개, 설비 용량은 336MW에 이른다. 부지 면적으로 환산하면 축구장 314개 규모다. 같은 기준으로 누적 발전량은 530GWh, 누적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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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코치, 'FIX 2026'서 '픽사이 찾기' QR 스탬프투어 개발 지원
맘스코치(대표 김진한) 스탬프투어팀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의 마스코트 '픽사이 찾기' 모바일 QR 스탬프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FIX 2026'은 'AI(인공지능),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 행사다. 맘스코치 스탬프투어팀은 행사 공간과 목적에 맞춰 QR 미션과 스탬프 적립 흐름을 개발, 참여자가 모바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이 전시장에 숨겨진 '픽사이' QR을 찾아 스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전시장 내 동선과 마스코트 콘텐츠를 연계,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회사 측은 "스탬프가 적립되지 않는 '꽝 QR'과 스탬프가 적립되는 QR을 숨겨 재미 요소를 넣었다"면서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경품을 제공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맘스코치는 박람회, 축제 등 현장 행사에 모바일 QR 스탬프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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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수원여자대학교서 미래 뷰티 인재 위한 특별강연 진행
더일론(THE iLLON)을 운영하는 ㈜일론(대표 박라미)이 지난 10월 27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미래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과 피부미용·헤어·메이크업 전공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기술을 넘어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 및 직업적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박 대표는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에스테틱 브랜드 영업과 화장품 유통 사업을 거쳐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를 이끌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전공은 여러분의 출발점이지, 직업의 한계가 아니다"라며 "뷰티 전문가의 활동 영역은 살롱을 넘어 교육, 마케팅, 제품 개발, 브랜드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 따른 뷰티 산업의 변화에 주목하며 기술 활용 능력과 인간 고유의 감각, 소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박 대표는 "AI는 기술을 발전시키지만, 아름다움의 경험은 사람이 완성한다"며 "전문성은 시작이고 경험과 태도가 개인의 가치를 만들며, 결국 그 모든 것이 '나'라는 브랜드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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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관능美" 발롱도르 진정한 승자는 '18위' 이 남자? 쿠쿠렐라 여친 '아찔 뱀 장식' 파격 드레스 "세 아이 엄마 맞아?"
마크 쿠쿠렐라(28·레알 마드리드)의 연인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27)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클라우디아가 발롱도르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를 훔쳤다"며 "월드컵 우승자 쿠쿠렐라도 연인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 팰러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클라우디아는 보석으로 만든 뱀 장식이 달린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클라우디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 올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은 쿠쿠렐라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당신이 이룬 모든 성취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사랑한다 내 미남"이라고 적었다. 쿠쿠렐라는 해당 게시물에 "정말 너무 아름답다. 사랑해"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도 '둘 다 멋지다', '우아하고 환상적인 의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둘은 2018년 쿠쿠렐라가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일 때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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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최대어' 윤경 전체 1순위, 2% 현대캐피탈은 2순위 대반전... 남자배구 역대 최저 지명률은 옥에 티 [KOVO 신인드래프트]
이변이 속출한 구슬 추첨에서도 전체 1순위 지명은 예상대로였다. 대학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던 윤경(인하대)이 2026~2027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OK저축은행은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인하대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을 지명했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대학 13개교 48명, 고교 5개교 5명, 실업팀 소속 6명 등 총 59명이 참가했다. 최대 관심사는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힌 윤경의 행선지였다. 윤경은 일찌감치 차세대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19세 이하(U-19), 20세 이하(U-20), 21세 이하(U-21)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공격수로, 연령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중국 장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캐나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이끌었고, 이집트와 순위 결정전에서는 26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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