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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셉템버, 상반기 매출 40% 증가…하반기 매장 확대
하고하우스 여성복 브랜드 르셉템버(LE17SEPTEMBRE)가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르셉템버는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매출이 42% 늘어나며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 셀럽과 인플루언서의 자발적인 착용과 콘텐츠 노출이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하고하우스의 유통 운영 노하우와 시그니처 라인을 앞세워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주요 매장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지난 6월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오픈 첫 달 목표 매출의 약 187%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출점을 확대한다. 르셉템버는 지난 2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점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더현대서울, 2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차례로 매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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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이 땀 뻘뻘, 운동 뒤 매장으로…뷰오리 성수 팝업 가보니[리얼로그M]
"한 번 더 배에 힘 주고 다리 올려볼게요. " 지난 20일 저녁 7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뷰오리 팝업매장 4층. 강사의 구호에 맞춰 수강생 15명이 일제히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했다. 발레에 근력 운동을 결합한 바레 수업이 1시간가량 이어졌고 수강생들은 끝난 뒤 숨을 고르며 1·2층에 마련된 의류 매장으로 내려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가 성수동에서 운동과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제품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입고 움직여보면서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한 공간이다. 이날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하늘색 벽면과 곳곳에 매달린 구름 모양의 인테리어였다.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로 공간은 부드럽고 포근한 인상을 줬다.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매장에 걸린 옷에서도 이어졌다.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 제품을 직접 만져보니 면과 모달을 혼방한 소재의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졌다. 직접 바레 수업을 들으며 드림니트 소재의 특징도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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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구인난+인건비' 골머리…AI 관제로 '비용+입맛'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계의 자동화는 그동안 홀과 계산대에 머물러 있었다. 키오스크와 포스(POS), 서빙 로봇이 보편화된 것과 달리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주방은 여전히 자동화의 사각지대였다. 매장마다 조리법이나 손맛 기준이 제각각이라 자동화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최근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자동볶음기, 튀김로봇, 자동면삶기 등 제조사가 제각각인 주방 기기들을 소형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모듈로 연동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점주는 태블릿 화면 하나로 주방 내 모든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어할 수 있다. 나아가 주문 접수부터 매출 데이터, 조리 진행 현황까지 하나로 묶어 현장의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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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패 청산에 여야와 네 편 내 편 없어…엄정하게 정리"
이재명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는 여야와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최근 많이 문제 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과 민간 부문에 여전히 뿌리내려 남아 있는 부패, 그리고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를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겠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화려한 경제 지표를 달성하더라도 민생이 어렵고, 정부와 공직 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모든 성과들은 마치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며 "2025년 기준으로 182개국 중에서 대한민국의 청렴도가 31위라고 한다. 다른 건 다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데, 청렴도만 31위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대통령은 "경제 규모와 국력이 커질수록 공공 부문의 투명성과 공직 사회의 청렴성은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요구된다"며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부터 있던 일' 또는 '과거의 관행'이라는 핑계로 눈감고 있던 부분들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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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스튜디오, Gmarket과 뷰티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 개최
뷰티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는 Gmarket과 함께 오는 9월 7일 서울 신세계 남산 오디토리움에서 '뷰티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품 출시 후 시장과 고객의 반응을 확보한 뷰티 브랜드의 대표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브랜드가 쌓아온 경쟁력을 신규 유통 채널 진출과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실무 전략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Gmarket의 뷰티 비전과 카테고리 전략을 비롯해 △브랜드 관점의 뷰티 시장 분석 △Gmarket 입점 및 성장 지원 △글로벌 판로 확대 △브랜딩 전략 △오프라인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다룬다. 우즈스튜디오 측은 브랜드가 시장 반응을 얻은 이후에는 단순한 노출 확대보다 적합한 유통 채널과 협력 파트너를 찾고 이를 다음 단계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가 브랜드를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상 브랜드에는 최대 5000만원 규모의 브랜드 지원과 3개월간의 인큐베이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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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 회복…금리불안 밀어낸 삼전닉스, 환원 모멘텀 될까
코스피가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6900선을 회복했다. 미국 금리향방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주환원으로 탄력이 붙은 반도체주 쌍두마차 중심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 37포인트(0. 88%) 오른 6912. 95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11. 68포인트다. 오후 3시45분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기타법인이 1조932억원어치, 기관이 24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조1658억원어치, 외국인이 17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 87%) 오른 28만1500원, SK하이닉스는 3만9000원(2. 31%) 오른 173만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기타법인 매수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두 종목이 지수 상승에 약 101포인트 기여하면서 904종목 가운데 683종목이 하락하는 장세를 방어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생명이 10%대, 삼성물산이 5%대, KB금융이 2%대 강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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