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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80명, 100억 넘게 뜯겼다…'30만' 부동산 유튜버, 사기 피소
구독자 30만명을 보유한 부동산 공매 전문 유튜버가 사기와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만 30여건으로 피해자는 80명이 넘는다. 해당 유튜버는 공장 부지를 저렴하게 매입해 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채는 등 피해자들을 기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부동산 업체 관련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김모씨(52)를 부동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은 30여건, 관련 피의자는 약 1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도 80명이 넘고 피해금 역시 총 100억원대로 전해졌다. 김씨는 고소인 A씨에게 부동산 매입을 권유하고 6억원에 달하는 매입자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A씨에게 공매·경매로 나온 부동산을 고소인 명의로 사들인 뒤 수리해 되팔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입자금 일부를 내면 나머지는 대출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돈을 송금한 A씨는 지난해 12월 매입하려던 부동산 한 곳의 신탁사로부터 자신과 계약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김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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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당 전대 여론조사 허위응답 유도' 의혹 유튜버 압수수색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여론조사에서 참여자들에게 허위 답변을 유도한 의혹을 받는 유튜버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씨의 경기 고양 사무실과 일산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씨에게는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됐다. 이씨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국민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실제와 다른 지역이나 연령대로 응답하라'는 취지로 유도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국민여론조사는 지역·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에 배정된 인원의 응답이 모두 채워지면, 이후 해당 조건에 속하는 응답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민주당은 이씨의 행위가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기관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이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씨가 민주당 당원임을 확인하고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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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신혜식 등 기소…'교사' 대신 '방조' 혐의 적용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부추긴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씨 등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공소청은 경찰이 당초 적용했던 교사 혐의 대신 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신씨와 보수 성향 유튜버 등 총 4명을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방조 등 혐의로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씨 등은 지난해 1월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함께 배후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 왔다. 신씨 등 일부 피의자에게는 폭동 발생 전날인 지난해 1월18일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미신고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당초 경찰이 적용했던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앞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 목사의 최측근부터 현장 행동대원으로 이어지는 '조직적인 지시·명령 체계'가 존재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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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유튜버 '술익는집' 협업 맥주 3탄...'호펜바이세' 출시
CU는 21일 서울브루어리, 87만 유튜버 술익는집과 공동 개발한 세 번째 크래프트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호펜바이세는 독일 전통 밀맥주인 바이젠에 홉의 풍미를 더한 호피바이젠 스타일이다. 바이젠 효모 특유의 바나나·과일 향과 홉 아로마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5월 선보인 '서울 코리안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을 잇는 후속 상품이다. 앞서 출시한 두 제품은 술익는집이 상품 기획에 직접 참여해 서울브루어리의 대표 맥주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40만캔이 판매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맥주마다 원료와 양조 방식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지만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접할 수 있는 맥주 종류는 한정적인 편"이라며 "CU는 개성 있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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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부친, '수양딸' 여배우들 명단..."박슬기는 왜 없냐"
유튜버 박위 아버지인 박찬홍 PD가 여러 여배우와 부녀처럼 지내온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는 수양딸 명단에 있지 않은 점을 두고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왜 박슬기는 수양딸 안 시켜줬냐"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확산됐다. 유튜브에 게시된 한 영상은 '박위 아버지, 박슬기만 왜 (수양딸 이름에) 없지?'라는 제목으로 박찬홍 PD가 배우 박진희, 윤소희, 최강희를 수양딸로 뒀으나 박슬기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영상 제작자는 박슬기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박PD와 친분이 있으며, 같은 박씨에 교회까지 다닌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수양딸 목록에서 제외된 것이 이상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 아니라고 차별하는 건가?" "박슬기도 수양딸 시켜줘라" "이름에 '희'가 안 들어가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아해했다. 앞서 박슬기는 2023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박위의 부모님이 너무 멋지더라"며 박위 집안과 친분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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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박세미 부케 받았다…"결혼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방송인 박세미(36)의 결혼식에서 동료 방송인 풍자(38·본명 윤보미)가 부케를 받았다. 지난 18일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은 인스타그램에 박세미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세미의 지인들이 부케를 받기 위해 모여 있는 가운데 풍자가 부케를 받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랄랄은 영상에 "코끼리는 왜 우나요"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예상치 않게 부케를 받은 후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에 남성분들에게 결혼해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부케 사진을 올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세미는 같은날 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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