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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150만원' 군대서 뛰는 선수 있는데"…이경규, 군 면제 발언 일침
방송인 이경규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특례를 강조한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언행을 두고 "태도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경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저도 군대 다녀온 사람이다. 그건 선수들끼리 모여서 할 얘기"라며 "설사 기분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터뷰에서 얘기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기혁(강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못 땄으면 한국에 돌아가서 입대가 9일 남았었다"며 "간절했고 절실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짐을 덜어내 뜻깊다"고 밝혔다. 양민혁(베스테를로)도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승수(뉴캐슬)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가 비판받았다. 이경규는 "내가 '돈 주니까 방송 출연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보는 사람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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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최대 900만원' 삐에로 남친의 자기비하..."하남자" 김희철 경악
삐에로 남자친구가 자신을 챙기는 여자친구에게 방어기제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결혼을 앞둔 '삐에로 커플'이 출연했다. 남자는 경력 11년 차 베테랑 삐에로였다. 이전엔 인형 탈, 스태츄 마임 등 관련 일을 했다. 현재는 대구 지역에서 꽤 유명한 삐에로로 활동 중이었다. 여자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케어하는 업무 특성상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야 했다. 동시에 남자의 매니저 역할도 함께했다. 남자는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길을 걷던 중 여자가 삐에로 다리에 부딪혀 아파하는데도 남자는 "나를 죽여버릴 뻔했다"고 투덜댔다. 이에 여자는 "미안해"라며 남자의 눈치를 봤지만 남자는 재차 "당신이 잘못해놓고 나보고 달래달라는 거냐. 어림도 없다. 난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자는 "일할 땐 엄청나게 몰두하는 편이라 예민해진다"고 해명했다. 남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은 채 바로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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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피에로 남친의 끝없는 자기비하…서장훈 분노 "뭐하는 짓거리?"
'연애전쟁' 서장훈이 피에로 남자친구의 끝없는 자기 비하에 분노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4회에서는 11년 차 피에로 남자친구와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그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은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 나선 이경규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2억 모은 피에로 사위를 허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삐에로 사위는 안 된다"고 답한다. 이효리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돈도 열심히 벌고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기 가정을 못 다스린다. 나도 마찬가지"라며 자신까지 끌어들여 웃음을 안긴다. 출연 커플의 고민은 일과 미래에 대한 견해차이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알리기 위한 SNS 운영과 일정 관리, 집안일까지 도맡고 있다. 남자친구가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에 나서길 바라지만 그는 대화를 피한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2억 모은 삐남친'과 자신을 비교하며 "난 2억은커녕 2천만 원도 없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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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막장 버려야 산다"…이경규가 밝힌 K-숏폼 글로벌 전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드라마 시장이 제작비 급등과 방송사 편성 축소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극심한 침체기를 맞고 있다. 제작 편수가 급감하면서 주연급은 물론 연기력을 갖춘 주·조연급 배우와 '연기돌'들마저 차기작을 잡지 못해 1~2년씩 긴 공백기에 빠지는 일이 다반사다. 반면 글로벌 미디어 시장은 정반대다. 숏폼과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등 몰입형 포맷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안착했고,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기성 배우들이 숏폼 무대에 뛰어들며 전용 시상식까지 열리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여전히 숏폼 드라마를 '한물간 연예인이나 무명 신인만 나가는 B급 플랫폼'으로 낮춰보는 시선이 우세하다. 이 같은 편견을 깨고 정통 K-드라마 문법과 파격적인 구독 비즈니스 모델(BM)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캐나다, 브라질, 스페인,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K-마이크로드라마 플랫폼 '순샷(SoonShot)'을 이끄는 이경규 에이디지컴퍼니 대표를 만나 시장의 돌파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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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주제넘게 굴었다" 이경규에 사과, 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과거 방송에서 이경규 말을 가로막았던 게 주제 넘었다며 9년 만에 사과했다. 2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경규에게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는 이효리?'란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효리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규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2017년 예능 '한끼줍쇼'에 출연했을 당시의 일이었다. 당시 강호동이 한 아이에게 "어른 되면 어떤 사람이 될 거냐"고 묻자 이경규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가 "뭘 훌륭한 사람이 되냐. 그냥 하고 싶은대로 아무나 돼"라고 했고, 이 말이 명언으로 퍼졌다. 이효리는 당시 일을 회상하며 "바른 말, 명언을 하며 지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것에 빠져 있었을 때였다"며 "그때 선배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주제넘게 굴었다"고 이경규에게 사과했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건 (강호동에게 대화를) 끝내라는 것"이라고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서장훈 역시 "강호동씨가 아이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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