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공개한 사진이 남편 이상순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차 안에서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낀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와 입매가 남편 이상순을 떠올리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쾌하다" "하관운명설" "사랑하니 닮나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올해 결혼 13주년을 맞았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그룹 핑클 완전체 컴백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이 새롭게 그룹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