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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에스, 인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이엠에스(대표 이한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2026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동시 인증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뿐 아니라 고용 안정성, 근로·복지환경, 성장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 근로자 증가 인원과 증가율을 비롯해 청년 및 정규직 고용, 고용 유지율, 복리후생과 일·생활 균형 등 전반적 고용 성과와 근로 환경을 평가한다. 회사는 박사급 인력 4명, 석사급 인력 1명을 충원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25년 고용 규모는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우수한 근로·복지 환경과 성장 역량을 갖춘 인천 뿌리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산업재해 여부 △임금 수준, 퇴사율, 청년층 고용유입, 장기 근속률 등 고용 안정성 △교육 훈련, 복리후생, 복지 시설 등 근로·복지 수준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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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검사·상담 체계 구축...가톨릭대, 인천육아센터와 협약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이 지난 19일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 발달지원 및 상담심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최은실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 교수와 마미정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육아지원 서비스를 총괄하는 기관과 대학의 상담심리·영유아 발달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내 영유아·부모 대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발달검사·상담·치료 지원 △영유아 발달 및 부모 지원 관련 연구 수행 △전문 정보 및 현장 경험 공유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및 자문 제공 등이다. 특히 대학원생의 현장 임상 경험 기반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 육아 현장에 활용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 교수는 "대학이 축적한 전문성이 지역사회 육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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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그랜드파크 동시 조망"…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견본주택 개관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3블록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티오씨엘에서 가장 높은 층수와 큰 단지 규모를 갖췄으며 1949가구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89가구 △75㎡ 137가구 △84㎡A 984가구 △84㎡B 366가구 △95㎡ 80가구 △101㎡A 45가구 △101㎡B 97가구 △110㎡ 49가구 △133㎡P 1가구 △136㎡P 1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등 조건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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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신보에 5억 추가 출연…중저신용 소상공인 보증 지원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기존 청년창업·일자리 창출·상권 활성화 기업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27일 인천신보와 포용금융 강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모두성장 금융지원'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한 협약보증 사업이다. 하나은행이 인천신보에 출연하면 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보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3월 협약 당시 양 기관은 15억원을 출연해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창업기업과 고용창출기업, 골목상권 소재 기업 등이 대상이었으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인천광역시 소재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은 NICE 신용평점 755~879점 또는 KCB 670~874점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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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노무사, 인천광역시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한국공인노무사회 서울중부노무사회는 회장 이종혁 노무사가 인천광역시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제6기 갈등관리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에 대한 갈등대응계획 검토와 제도 개선, 공공갈등 인식조사 등 다양한 갈등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종혁 노무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법률 분야 전문가로서 인천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공갈등에 대해 법률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이해관계자 사이의 합리적인 소통과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노동·인사 분야에서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다양한 분쟁을 해결해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 당사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피면서 법률적 원칙과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고려하는 갈등관리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혁 노무사는 "갈등은 어느 한쪽의 주장이 틀려서 발생하기보다는 서로의 이해관계와 입장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객관적인 기준과 법률적 원칙을 바탕으로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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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민선 9기 처음으로 한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지방정부는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와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보고하고, 이어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을 차례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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