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엠에스(대표 이한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2026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동시 인증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뿐 아니라 고용 안정성, 근로·복지환경, 성장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 근로자 증가 인원과 증가율을 비롯해 청년 및 정규직 고용, 고용 유지율, 복리후생과 일·생활 균형 등 전반적 고용 성과와 근로 환경을 평가한다.
회사는 박사급 인력 4명, 석사급 인력 1명을 충원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25년 고용 규모는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우수한 근로·복지 환경과 성장 역량을 갖춘 인천 뿌리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산업재해 여부 △임금 수준, 퇴사율, 청년층 고용유입, 장기 근속률 등 고용 안정성 △교육 훈련, 복리후생, 복지 시설 등 근로·복지 수준을 살핀다.
특히 현장평가에서는 작업환경과 근로자 안전대책, 복지공간, 일·생활 균형 제도뿐 아니라 노사 소통, 경영진의 리더십, 인적자원 개발 역량까지 평가한다. AI(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추진 여부와 친환경 작업환경 조성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도 평가에 반영된다.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는 "이번 동시 선정은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우수 인재가 함께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엠에스는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기능성 코팅 및 신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