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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75세' 남편 정호영과 시상식 나들이…"20살 차이 안 믿겨"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사업가인 남편 정호영씨와 동행했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했다. 이영애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소개로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가 20살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이며, 1951년 1월생인 정호영씨는 만 75세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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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PB페스타' 개최...인기·신상품 할인 판
롯데마트가 15일부터 28일까지 자체브랜드(PB) 상품에 추가 할인을 더한 'PB페스타'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성비 PB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해당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9월 롯데마트의 전체 PB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5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37%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마스터 PB '오늘좋은'과 가정간편식(HMR) PB '요리하다'의 대표 인기 상품과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9990원에 판매하며 '숨결통식빵'과 '땅콩 100% 피넛버터'는 기존 행사보다 준비 물량을 약 20% 늘렸다.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은 정지선 셰프의 탕수육·꿔바로우, 정호영 셰프의 김치우동 등 신상품 12종을 선보인다. 신상품을 포함한 약 29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500~5000원으로 구성된 '오늘좋은' 상품 200개에 대한 행사도 진행된다. 이경원 롯데마트·슈퍼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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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델란 34점 폭발' 흥국생명, '권순찬호' 정관장에 3-1 역전승 'KOVO컵대회 첫 승' [여수 현장]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꺾고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요시하라 도모코(일본)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정관장에 3-1(18-25, 25-23, 25-16, 27-2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SOOP을 완파한 IBK기업은행과 함께 '1승'으로 대회 조별리그를 출발했다. 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여자부는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2개 팀씩 4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흥국생명은 지난 2010년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흥국생명을 이끌다 석연찮은 이유로 경질된 뒤 3년 9개월 만에 정관장 지휘봉을 잡고 현장에 복귀한 권순찬 감독은 데뷔전부터 마주한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경험했다. 흥국생명과 정관장은 오는 13일 각각 IBK기업은행, SOOP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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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주상욱, '주회장'다운 특급공약....시청률 5% 달성시 냉장고 선사
'냉장고를 부탁해' 주상욱이 특급 공약을 내걸었다.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불허 에피소드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액션 장면의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고,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MC가 시청률 견인기인 주상욱에게 ‘냉부’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주상욱은 시청률 5% 돌파 시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에 채정안까지 공약에 동참하며 두 게스트의 공약 대결이 펼쳐지고, 셰프들의 승부욕까지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주상욱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소문난 낚시광 주상욱과 남다른 음식 솜씨로 유명한 ‘차장금’ 차예련의 냉장고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막상 냉장고 문이 열리자 예상 밖의 모습에 셰프들이 연달아 “비상”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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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배구, 日에 셧아웃 당했다! 12년 만의 AG 결승행 좌절→태국과 동메달 두고 다툰다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여자배구가 숙명의 한일전에서 완패하며 2026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은 멈춰 섰지만, 8년 만의 메달 획득을 위한 마지막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차상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준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에 세트스코어 0-3(20-25, 22-25, 16-25)으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을 완파하고 8강에서 카자흐스탄마저 3-0으로 제압한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지난 8월 열린 아시아선수권(0-3 패)에 이어 다시 마주한 일본의 벽은 높았다. 반면 1978 방콕 대회 이후 우승이 없던 일본은 48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은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한국은 세터 김다인을 비롯해 육서영, 이다현, 나현수, 강소휘, 박은진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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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통 큰 시청률 공약 "7% 넘으면 해외 휴가 쏘겠다"
배우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시청률 5% 돌파 시 출연진 전원에게 냉장고를 선물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7%가 넘으면 해외 포상 휴가까지 쏘겠다는 통 큰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2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9화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배우 주상욱의 출연이 공개됐다. 이날 주상욱은 "시청률 5%가 넘으면 모두에게 냉장고 한 대씩 돌리겠다"며 통 큰 공약을 걸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7%가 넘으면 제가 해외 포상 휴가를 쏘겠다"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때 최현석 셰프는 "요리 팔 잘릴 생각하고 해"라며 필사적인 대결을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최현석, 권성욱, 정호영, 샘킴의 요리를 맛봤고 이 중 한 요리를 먹고는 "말도 안 되게 너무 맛있다"고 인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보인 주상욱의 '회장님' 역할에 몰입하며 주상욱을 깍듯하게 모셨다. 특히 안정환은 주상욱에게 소주를 따라주며 "이건 소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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