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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 끊길 수도 있는데"...황정음, 조윤희 이혼에 충격
배우 황정음이 조윤희의 이혼 당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심이영 조윤희를 만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정음은 아들 둘을 키우는 자신의 모습과 딸을 키우는 심이영 조윤희의 모습에 차이를 느꼈다. 특히 조윤희가 "딸이 원하는 엄마의 모습이 되고 싶다"고 하는 말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황정음은 "예전에 언니의 이혼 기사가 떴다. 언니 이혼에 되게 충격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나도 충격이었어"라며 웃어 보였다. 황정음은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언니가 되게 강하다는 거다.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한다는 건 엄청난…"이라고 말을 이었다. 조윤희는 "그치 무섭지"라고 공감했다. 이어 황정음은 "그거를 다 감수해야 하는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다.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그런 무서움도 있고. 그때 언니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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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공개' 이동건, 전처 조윤희와 쓰던 가구 그대로 "원래 내 거라"
배우 이동건이 서울 남산이 보이는 모던한 새집을 공개하는 동시에 이혼 후에도 결혼 생활 당시 사용하던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이동건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의 새로 이사한 집에 방문한 김희철은 낯익은 소파를 발견했다. 김희철은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실제 이동건은 결혼 당시 사용했던 소파와 테이블을 새집으로 가져와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다. 또 김희철은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냐"고 궁금해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그게 네가 왜 궁금하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은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지 않겠냐"면서도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자신이 가구를 계속 쓰게 된 이유도 전했다. 이동건은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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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남 일 아닙니다"…치매 조기 증상 담은 영화 공개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단편 영화가 첫 선을 보였다. SK케미칼은 국내 종편 방송국(JTBC)과 함께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단편영화 '영식스티'의 특별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했다. 영식스티는 2056년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60대 남성 '영식'에게 조금씩 인지기능의 변화가 나타나는 과정을 담은 약 15분 분량의 단편영화다. 스타 연출가인 용이 감독이 연출을, 실제 부부인 권해효, 조윤희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대한치매학회는 의학 감수와 자문을 했다. 영식스티는 주인공 영식이 평소 알고 있던 단어를 바로 떠올리지 못하거나 같은 물건을 다시 구매하는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기억력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이후 점차 중요한 기억까지 놓치며 일상에 서서히 변화를 겪는 모습을 통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진행 경과를 보여준다. 또 인지 능력의 변화 감지를 위한 가족의 관심과 조기 진료의 필요성, 의료 전문가와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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