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마이너 14타수 1안타→콜업 후 희플+볼넷+도루' 송성문, 메이저가 딱이네... 팀은 연장 끝내기 역전패 [SD 리뷰]
마이너리그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했던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엿새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볼넷과 도루, 타점까지 올리며 맹활약했다. 송성문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로 활약했다. 지난 25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송성문은 3경기에서 1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으로 특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이날 엿새 만에 빅리그에 콜업됐다. 전날 경기에서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함이었다. 안타는 없었지만 충분히 제 역할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 202에서 0. 198(116타수 23안타)로 내려갔고 출루율과 장타율도 0. 305, 0. 263에서 0. 304, 0. 259로 소폭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563. 2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1루 주자 더스틴 해리스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이닝이 종료돼 타석 기회를 다음 이닝으로 넘겨야 했다.
-
리버스 IR부터 투심보고서까지…AIP 3기 실습 커리큘럼 미리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공동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선 수준 높은 강의와 차별화된 실습,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에선 단순 이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오프라인에선 실제 투자사례 확인,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엔젤투자클럽·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벤처투자 생태계에 몸 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출동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투자 총론을 시작으로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의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회수 로드맵, 이정현 경희대 교수의 투자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 실전 가이드 등이 이어진다.
-
미·중 사이…남일아닌 '단풍국'의 고민[광화문]
2018년 12월 1일 오전 11시 캐나다 밴쿠버. 중국에서 출발해 막 공항에 내린 여성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당신 체포를 요청한 건 미국입니다. " 이 여성은 멍완저우, 화웨이 경영의 핵심인 CFO(최고재무책임자)이자 화웨이 설립자 런정페이의 딸이다. 멍(孟)은 런정페이의 첫 부인 멍쥔의 성씨다. 중국은 며칠 뒤 캐나다인 2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 구금했다. 중국-캐나다 관계가 얼어붙고 있었다. 그러나 두 나라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미국이 얽힌 삼각게임이었다. 미국은 화웨이가 이란·북한 사업에 대해 은행을 속였다는 등 여러 혐의로 멍완저우를 기소했다. 미국은 한 사람의 발목을 잡았지만 타깃은 화웨이라는 거대기업이었다. 또 화웨이의 뒤에 버티고 있다고 의심한 중국 당국도 겨냥했다. 캐나다는 체포에 협조한 것을 범죄인 인도 협약과 같은 법치주의로 설명했다. 하지만 미·중 기술 패권 전쟁에 휩쓸려 간 측면이 컸다.
-
'와' 20세 '이 투수' 다승 단독 선두라니! 마침내 韓 무대 첫 홈런 폭발 새 외인, 두산 15-1 대승 거두며 '3위 경쟁' 재점화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주말 3연전을 '2승 무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5-1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승에 성공 61승 52패 4무를 마크했다. 순위는 리그 단독 5위다. 같은 날 우천 노게임으로 경기가 취소된 4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종전 2. 5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 3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 역시 2경기.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3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두산이다. 반면 이날 패한 키움은 4연패에 빠진 채 42승 76패 3무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두산의 20세 에이스 최민석은 6이닝(총 98구)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최민석은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박치국, 윤태호, 박신지가 1이닝씩 책임졌다. 장단 16안타를 뽑아낸 타선에서는 7번 김대한을 제외하고 선발 타자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
'취소→강우콜드→노게임' 오스틴 2타점도 없던 일... LG 2-0 리드 날아갔다, 롯데 4연패 탈출 도전도 결국 9월로 [부산 현장]
오스틴 딘(33·LG 트윈스)의 2타점 적시타도, 롯데 자이언츠의 4연패 탈출 도전도 쏟아지는 부산의 폭우에 모두 없던 일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LG의 경기를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했다. 3회말 무사 1루 황성빈의 타석에서 오후 7시 3분께 경기가 중단됐고, 35분이 지난 오후 7시 38분 결국 노게임이 결정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경기가 정식 경기 성립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서 LG가 만들었던 2점과 양 팀 선수들의 기록은 모두 사라졌다. LG는 64승 1무 51패, 롯데는 50승 2무 61패로 경기 전 성적을 그대로 유지했다. 4연패 중인 롯데의 연패 탈출 도전도 9월로 넘어갔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천성호(1루수)-오지환(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고승민(2루수)-노진혁(3루수)-윤동희(우익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
'오후 8시까지 10㎜ 예고' 부산 하늘 '또' 심상치 않다! 롯데-LG전 재개 가능할까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사흘 내내 변덕스러운 부산 하늘에 고생이다. 전날(29일) 51분의 우천 중단에 이어 이날도 결국 경기가 많은 비로 중단됐다.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롯데와 LG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LG가 3회초 1사 만루에서 오스틴 딘이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며 2-0으로 앞섰다. 롯데도 반격에 나섰다. 3회말 선두타자 전민재가 우전 안타를 쳤고 황성빈이 볼 3개를 연거푸 골라내 유리한 볼 카운트를 점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민재 타석부터 내린 비가 황성빈 타석에서는 앞을 잘 볼 수 없을 정도로 쏟아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기상청 확인 결과 야구장이 있는 사직야구장에는 오후 8시까지 시간당 10㎜의 국지성 호우가 예보됐다. 사직야구장 그라운드키퍼들이 황급히 내야에 대형 방수포를 덮었으나, 10분도 안 돼 외야 워닝트랙과 양 측 파울라인 바깥쪽에 물웅덩이가 생기기 시작했고, 잔디에도 물이 고였다. KBO 규정에 따라 최소 30분은 지켜봐야 하지만, 계속해 부산 지역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중견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중견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