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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커플' 과즙세연·케이, 동반 입건...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유튜버 겸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26·본명 인세연)과 BJ 케이(37·본명 박중규)가 향정신성의약품을 함께 복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일 뉴시스·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과즙세연과 케이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중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 등을 함께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수면제 등을 대리 처방받은 뒤 과즙세연과 함께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즙세연이 당시 응급실로 이송되면서 이들의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 등을 거쳐 지난 7월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는 지난달 라이브 방송에서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보도에 대해 "제가 맞다"며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며 "성실하게 조사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밝혔다.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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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애드쿠아,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이하 애드쿠아)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에서 'PR STARS' 카테고리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로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됐다. 애드쿠아의 이번 수상작은 케이뱅크와 함께 기획·집행한 사장님뱅킹 브랜드 캠페인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Can't Afford to Pause)’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출 감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한 달 평균 1. 9일밖에 쉬지 못하는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된 사연 응모에는 전국에서 5788건의 사연이 접수됐고 선정을 통해 손실 소득을 보상하는 유급휴가를 제공했다. 가게 전면에 사장님들의 진솔한 개인 사연과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휴가 안내문을 설치해 닫힌 가게를 PR 접점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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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AI MLCC 6면 검사 '분당 1만3000개·정확도 98%' 구현
한울반도체가 자체 AI(인공지능)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의 검사속도와 98% 수준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실측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능시험은 고속으로 이동하는 초소형 MLCC의 6개 면을 촬영하면서 AI가 실시간으로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체 시험 결과 검사속도를 유지하면서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존 약 95%에서 약 98%까지 높였다. 0603 규격 MLCC는 약 0. 6밀리미터(mm)×0. 3mm 크기의 초소형 부품이다. 검사 과정에서는 제품을 빠르게 이송하면서 여러 방향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미세 크랙, 칩핑, 이물질, 전극 이상 등을 판별해야 한다. 특히 고속 검사환경에서는 처리량을 유지하면서 미검출과 과검출을 줄이는 기술이 장비 성능을 좌우한다. 이번 장비에는 한울반도체가 자체 개발 중인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와 AI 분석엔진 '알로하넷'(AlohaNet)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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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공동연구…후보물질 발굴 협력
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전문 연구인력과 첨단 연구 기반을 활용해 신약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기반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약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한편 연구인력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시설과 첨단장비 등을 활용한 상호 기술지원과 의료산업 협력망 구축도 추진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연구인력과 연구 기반을 활용해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연구 수요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세부 협력과제를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사업 수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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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상반기 순이익 15%↑…치열해진 2·3위 싸움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5% 증가했다. 개별 은행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반기기준 최대실적을 새로 쓴 반면, 케이뱅크는 지난해 이익성장을 견인한 채권매각 실적이 올해 들어 소멸돼 순이익이 나홀로 역성장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곳의 올해 1~2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합계는 447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5. 1% 성장했다. 1위를 차지한 카카오뱅크는 하반기 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4%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성장한 영향이다. 여수신 잔액이 모두 늘고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20. 8% 늘었다. 비이자 부문인 수수료 이익은 체크카드 사용량 증가 덕분에 92% 뛰었다. 2, 3위를 다투는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격차는 대폭 줄었다. 케이뱅크의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 6% 감소한 601억원, 토스뱅크 순이익은 45. 8% 성장하며 589억원을 기록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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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으로 734억 감면…기업은행 251억 '최대'
은행권이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을 받아들여 대출 이자를 깎아준 금액이 734억원을 넘어섰다. 은행별로는 IBK기업은행의 이자감면액이 251억원으로 가장 많아 전체 감면액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에 따른 국내 은행의 이자감면액은 734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728억8000만원보다 5억5000만원(0. 8%) 늘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개인의 경우 승진이나 재산 증가 등이 대표적인 신청 사유이며, 기업·개인사업자는 재무상태 개선이나 신용등급 상승 등이 해당한다. 상반기에 구체적으로 가계대출에서 402억9000만원, 기업대출에서 331억4000만원의 이자가 감면됐다. 가계대출 이자감면액은 전기보다 65억4000만원(19. 4%) 증가한 반면 기업대출은 59억9000만원(15. 3%) 감소했다. 기업대출 이자감면액이 줄어든 것은 시장 경쟁 심화와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낮아지면서 대출 갈아타기가 전년보다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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