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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SN(1,330원 ▲8 +0.61%)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이하 애드쿠아)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에서 'PR STARS' 카테고리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로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됐다. 애드쿠아의 이번 수상작은 케이뱅크와 함께 기획·집행한 사장님뱅킹 브랜드 캠페인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Can't Afford to Pause)’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출 감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한 달 평균 1.9일밖에 쉬지 못하는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된 사연 응모에는 전국에서 5788건의 사연이 접수됐고 선정을 통해 손실 소득을 보상하는 유급휴가를 제공했다.
가게 전면에 사장님들의 진솔한 개인 사연과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휴가 안내문을 설치해 닫힌 가게를 PR 접점으로 전환했다. 이를 매개로 사장님들에게 휴가비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브랜드가 자영업자와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러한 오프라인 경험은 시사 교양 인터뷰,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캠페인 스케치 영상(Recap Film) 등 멀티 채널을 통해 디지털 공간으로 확산됐다.
캠페인 관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800만회 이상을 돌파했고 97% 이상의 긍정 댓글 반응과 약 150건의 언론 보도를 끌어냈다.
정건영 애드쿠아 대표는 "케이뱅크의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는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차원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진정성 있는 상생의 메시지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높게 평가받은 만큼 앞으로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이루는 크리에이티브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