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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이틀" 전설의 양주 '캪틴큐'...세븐일레븐, 20% 할인 판매
2015년 단종 후 11년 만에 재출시하는 롯데칠성음료의 가성비 양주 '캪틴큐'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할인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우리카드로 캪틴큐 구매 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캪틴큐는 1980년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양주 브랜드로 출시 1년 만에 1000만병 팔린 흐트 상품이다. 2015년 단종된 이후 약 10년간 전설의 술로 오르내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35도의 가성비 고도주로 애주가들 사이에서 '다다음날 깨어나 숙취가 없는 술'이란 별명까지 얻을 만큼 화제가 된 상품이다. 재출시한 캪틴큐는 뉴트로 트렌드를 고려해 병, 캡, 라벨 등 초기 디자인 콘셉트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질을 개선했다. 캐리비안 럼 원액을 99% 사용해 달콤한 향을 더했고, 버번 캐스크에서 1차 숙성한 뒤 스페인산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크서 추가로 숙성했다. 가격은 360ml에 9900원이다. 캪틴큐의 화제성을 고려할 때 재출시 초기 인기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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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3억대' 내 집 마련…'3기신도시 첫 입주' 계양신도시 미래가치는
오는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하는 인천 계양신도시가 수도권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면적 55~84㎡ 주택을 각각 3억원 후반대, 5억원 후반대에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서울 집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계양신도시를 향하고 있다. 다만 저렴한 분양가만으로 미래가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신도시의 핵심 경쟁력인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입주 초기 불편을 감수할 수 있는 실수요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도시 조성 속도와 주변 주택시장 흐름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 전용 55㎡ 3억 후반부터…서울 집값 부담 덜 대안 될까━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인천 계양신도시는 인천 계양구 박촌동·귤현동·동양동 일대 약 335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계획 수용인구는 약 1만7000가구 수준이다. 계양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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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하고 5시간 만에 돈통 털고 잠수...사장님 등친 알바생 [영상]
아르바이트생이 근무 첫날 돈통을 털고 도주했다는 울산의 한 편의점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울산에서 부모님과 편의점을 운영 중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야간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한 30대 남성이 바로 다음 날 새벽 편의점 매장을 털어갔다고 밝혔다. 제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필 이력서에 편의점 근무 경력은 물론 치킨집 주방 보조, 뷔페 매니저, 배달 라이더 등 다양한 경력이 있다고 적었다. 이 남성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까지 보여주며 "당장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이 남성이 포스기도 다룰 줄 알고, 배달도 가능하다고 해 가르칠 게 거의 없었다며, 면접을 진행한 A씨 어머니는 그를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는 이 남성이 근무를 시작한 지 약 5시간 만인 지난 10일 오전 4시 30분쯤부터 이상한 문자를 받았다. 교통카드와 포인트 머니, 선불형 충전 카드에 누적 충전금이 초과했으니 점포에서 확인하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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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 뺐더니 영양 불균형…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고"
개그우먼 홍윤화가 체중 40㎏을 감량한 뒤 겪은 영양 불균형 부작용을 고백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과 홍윤화, 조째즈가 슬로우 조깅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홍윤화는 러닝 목표로 5㎞ 떨어진 맛집을 제안한다. 세 사람은 의욕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하지만 체력이 떨어지자 편의점에 들러 음식을 고른다. 이들이 유혹을 이기고 5㎞ 완주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홍윤화는 40㎏ 감량 후 겪은 부작용도 털어놓는다. 하루 만 보 걷기를 꾸준히 했다는 그는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며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소개한다. 다만 체중 감량 이후 영양 불균형을 겪었고 병원에서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힌다. 이후 세 사람은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을 찾아 식사하고 체질 테스트도 진행한다. 한편 홍윤화는 2006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현재 남편인 개그맨 김민기와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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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다"는 말이 절로…내 첫차 EV3엔 있을 건 다 있다[메소드 시승기]
'야무지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첫차를 고를 때 바라는 조건은 많기 마련이다. 큰 차는 아직 부담스럽지만 작아 보이기는 싫고, 혼자 타기 편하면서도 친구나 가족을 태울 공간은 필요하다. 디자인도 포기할 수 없다. 기아 EV3는 이런 욕심을 생각보다 빈틈없이 챙긴 차였다. 겉모습부터 부담이 적었다. 각을 살린 전면부와 단정한 비율은 젊고 또렷한 인상을 냈지만, 차체는 도심에서 다루기 좋은 크기로 정리됐다. 전장 4. 3m의 컴팩트한 차체와 SUV 특유의 높은 시야는 운전 초보에게 적지 않은 자신감을 줬다. 낯선 골목길이나 복잡한 주차장에서 "여기까지는 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큰 차를 몬다는 긴장보다, 가볍게 목적지를 정하고 떠날 수 있는 편안함이 먼저였다. EV3의 진짜 반전은 실내였다. 바깥에서는 아담한 전기 SUV로 보이지만, 차에 올라타면 '작은 차'라는 말을 쉽게 꺼내기 어렵다. 2680mm의 축거를 바탕으로 실내를 넓게 뽑아냈고,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답답함을 크게 느끼지 않았다. 혼자 출퇴근하기에 편한 차를 넘어, 누군가를 태울 때도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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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와 트램, 로봇까지…현대차그룹의 미래 한 눈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다. 수소전기차와 전기 목적기반차량(PBV)은 물론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4족 보행로봇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수소전기트램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넥쏘)'와 기아의 첫 전동화 PBV 모델 '더 기아 PV5(PV5)', 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VR 체험과 다족보행로봇을 준비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김영훈 현대차 로보틱스랩 로보틱스사업실장이 '피지컬 AI 사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소개한다. 현대차가 선보이는 넥쏘는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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