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윤화가 체중 40㎏을 감량한 뒤 겪은 영양 불균형 부작용을 고백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과 홍윤화, 조째즈가 슬로우 조깅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홍윤화는 러닝 목표로 5㎞ 떨어진 맛집을 제안한다. 세 사람은 의욕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하지만 체력이 떨어지자 편의점에 들러 음식을 고른다. 이들이 유혹을 이기고 5㎞ 완주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홍윤화는 40㎏ 감량 후 겪은 부작용도 털어놓는다. 하루 만 보 걷기를 꾸준히 했다는 그는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며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소개한다. 다만 체중 감량 이후 영양 불균형을 겪었고 병원에서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힌다.
이후 세 사람은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을 찾아 식사하고 체질 테스트도 진행한다.
한편 홍윤화는 2006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현재 남편인 개그맨 김민기와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운영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