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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 대만 TSMC와 자체 개발 '엑스링' 칩 3종 생산 협력
중국 샤오미가 대만 TSMC와 생산 협력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스링(Xring) O3'을 비롯해 향후 개발 예정인 '엑스링 O100', '엑스링 D100'을 TSMC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P는 '시스템온칩'(SoC) 형태로 구현되며 연산·그래픽·AI 처리·이미지 처리 등의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모바일 기기의 핵심 부품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엑스링 O3은 TSMC의 3나노미터(nm·1nm=10억분의 1m) 공정에서 생산될 계획이다. 엑스링 O3은 샤오미가 지난해 첫 자체 개발 모아빌 칩인 엑스링O1을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내놓은 자체 개발 칩이다. 해당 칩은 현재 준비 중인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인 샤오미 18 폴드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샤오미 18 폴드폰의 목표 출하량은 20만~30만대 수준이다. 엑스링 O1은 샤오미 15S프로와 샤오미패드 7울트라 등에 탑재됐고 관련 기기의 누적 출하량은 100만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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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화웨이 모방" 이 말 쏙 들어갈 듯…13년 전 이미 '여권 폰' 스포[영상]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7년의 노하우를 담은 갤럭시 Z폴드8이 황금비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권 크기의 4대3 비율이 '귀엽다'는 호평의 근원인데, 현재 제품과 흡사한 형태가 13년 전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에 예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로 영상 속 상상에 그쳤던 제품이 13년 만에 실제 스마트폰으로 구현된 셈이다. 21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이 'Z폴드 8 스포일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CES 계정에 올려져 있는 '2013년 CES 키노트 : 삼성' 편을 보면 당시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우남성 사장이 '가능성의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유연한(Flexible) 디스플레이 기술로 어떤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지 영상으로 소개한다. 해당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가로 방향으로 펼치면 화면이 넓어지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한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화면을 펼쳐 태블릿처럼 활용하는 방식인데 펼쳤을 때 4대3 비율은 물론, 접었을 때 포켓에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까지 현재 갤럭시Z폴드8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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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티아이 1회차 CB 풋옵션 철회…UTG 양산체계 안정화 집중
코스닥 상장사 유티아이의 CB(전환사채) 채권자들이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 기한을 미룬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까지 회사는 사업을 안정시킬 시간을 벌었다. 북미 고객사와 협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이번 상환 연장이 유티아이의 단기유동성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14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유티아이의 1회차 CB 채권자들이 올해 7월 중 청구했던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모두 철회했다. 총 175억원 규모로 상환은 내년 2월까지 일단 미뤄진 상태다. 향후 추가적인 논의에 따라 상환 기간은 더 미뤄질 수 있다. 앞서 유티아이는 지난 5월 만기 도래한 1회차 CB의 일부 투자자가 주가 하락 상태를 감안해 풋옵션을 행사해 현금 유동성 압박을 받았다. 풋옵션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디폴트는 물론, 흑자 도산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채권단의 이번 조기상환 철회 결정으로 유티아이는 단기적인 상환 부담을 덜었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북미향 사업이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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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이 품절" 일본도 놀라운데..."폴드8 갈아탈래" MZ 난리 난 이곳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8 시리즈'가 '아이폰 텃밭'인 일본에서 품귀 현상을 빚더니,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해당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와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신제품(워치 울트라2·워치9)'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는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전 판매량이 전작 대비 3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의 사전 판매가 전작 대비 60%나 급증해 더 큰 인기를 보여준다. 특히 실적을 견인한 것은 Z폴드 8이다. 새로운 폼팩터에 대한 높은 관심 속 해당 지역 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이 'Z 폴드8'을 선택했다. 신규 라인업은 젊은 세대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삼성닷컴 내 해당 폰 구매 고객 중 1030세대가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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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만으론 못 사겠네" 스마트폰이 400만원...화웨이 통할까[IT썰]
화웨이가 다음달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형 칩과 외부 화면을 추가한 데다 메모리 가격까지 뛰면서 시작 가격이 4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중국 IT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9월 3세대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2'를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 IT 팁스터 딩자오수마는 메이트 XT2의 원가가 전작보다 크게 올라 시작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시작가는 2만위안 안팎이다. 현재 환율로 약 420만원에 달한다. 전작인 메이트 XTs 16GB/256GB 모델의 시작가인 1만7999위안(약 379만원)보다 약 2000위안(약 42만원)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폰과 비교해도 비싸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출시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16GB 램·512GB 저장용량 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359만400원이었다. 메이트 XT2의 예상 가격과 비교하면 6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가격 상승 배경에는 제품 변화가 있다. 메이트 XT2는 기존 S자형 대신 새로운 U자형 트라이폴드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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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가벼워" 아재폰 오명 벗었다…갤Z폴드8에 푹 빠진 1030·여성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이 중장년 남성 중심의 기존 소비층을 넘어 1030세대와 여성 고객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넓히는 등 디자인과 휴대성을 개선한 것이 젊은층의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판매 기준 갤럭시 Z8 시리즈 구매자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1030 여성 고객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동안 갤럭시 Z 폴드는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면서 중장년 남성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이었다. 높은 가격에 크고 무거운 디자인까지 더해지면서 '아재폰'이라는 이미지도 있었다. 폴드8은 이런 약점으로 꼽혔던 디자인과 휴대성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 장점은 유지하면서 제품을 얇고 가볍게 만들고, 접었을 때 화면도 넓혀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용성을 갖췄다. 업무뿐 아니라 영상 시청과 SNS, 웹서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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