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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올 땐 책을"…스파오, 교보문고와 '불면증 독서 클럽' 선봬
이랜드월드의 스파오가 교보문고와 협업한 한글날 컬렉션 '불면증 독서 클럽'을 9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잠들지 못하는 밤에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를 담았다. '잠이 안 올 땐 책을 세어 보아요'라는 문구에서 출발해 스파오 패션 품목에 교보문고의 독서 감성을 결합했다. 잠들기 전 책을 펼치는 시간을 휴식과 위로의 경험으로 풀어냈다. 스파오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2권과 손잡고 이번 제품을 만들었다. 컬렉션은 △샤워젤과 소다수 파자마 1종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담요 1종 △불면증 독서클럽 체크 파자마 1종 △반팔 티셔츠 2종 △숄더백 1종 △양 몇 마리 북커버 1종 등으로 구성됐다. 파자마와 담요에는 고선경 시인의 '샤워젤과 소다수', 유선혜 시인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에 담긴 문장을 활용했다. 책과 문장을 서점 안에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입고 지닐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이번 협업은 교보문고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2026 한글날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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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어린이 그림에 AI 입혔다…한글날 서울광장서 동화 상영
KT가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과 이야기를 AI(인공지능) 동화로 선보인다. 어린이 창작물을 그림책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KT는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어린이 참여형 문화행사 '함께 그린 책 AI 친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지니 TV 키즈랜드의 어린이 창작 프로젝트 '함께 그린 책'을 통해 발굴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시작된 '함께 그린 책'은 올해 시즌3까지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그림책과 AI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왔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출간된 '함께 그린 책' 그림책 전권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시즌3 수상작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한 동화가 상영된다. 어린이 수상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낭독회도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AI 이미지 제작 워크숍과 미니북 만들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직접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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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 한글날 연휴 맞아 '들깨 시리즈' 제안…면 요리 10% 할인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1인 가구를 위한 간편식으로 들깨수제비와 들깨칼국수를 제안하고, 공식 온라인몰 '칠갑몰'에서 면 요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들깨 시리즈는 수제비 또는 생칼국수면에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를 활용한 국물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칠갑농산은 가을철 집에서 간편하게 따뜻한 국물 요리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컵 용기와 'M포장'으로 불리는 파우치 등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컵 제품은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냄비 없이 준비할 수 있어 간단한 식사나 야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우치 제품은 냄비에 끓여 조리한다. 버섯과 애호박, 청양고추 등 부재료를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한 끼를 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칠갑농산은 10월 한 달간 칠갑몰에서 '면요리 미식회' 기획전을 운영한다. 들깨 시리즈를 비롯한 행사 대상 면 요리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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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출렁이려나"…'영업익 100조' 예상에도 삼전 개미 떠는 이유
오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에 국내 대형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정기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면서 증시 수급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까지 마무리되면서 호실적과 별개로 주가가 수급에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DS투자증권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와 'FnGuide AI반도체 TOP2 플러스 지수(PR)'의 정기 리밸런싱은 오는 8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는 'TIGER 반도체TOP10'과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등이 있다. 이들 ETF의 순자산(AUM) 규모는 전일 기준 각각 10조6321억원, 7470억원이다. TIGER 반도체TOP10의 순자산은 국내 상장 ETF 중 4번째로 크다. FnGuide AI반도체 TOP2 플러스 지수(PR)의 경우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로, 순자산 규모는 ETF 중 13위인 6조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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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훈맹정음 특별전' 참석…시각장애 학생들 "진짜 맞으세요?" 웃음꽃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7일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 행사에 참석해 "볼 수 없다고 배움과 소통의 기쁨조차 빼앗겨선 안 된다는 송암 박두성 선생의 진심은 세종대왕께서 만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훈민정음을 지으셨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 "훈맹정음의 따뜻한 사랑, 어둠 밝힌 100년의 빛 되새겨"━ 김 여사는 이날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 개막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훈맹정음은 일제강점기 시각장애인의 문자 교육을 위해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안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한글 점자다. '시각장애인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의미가 담겼다. 김 여사는 "한글날을 앞두고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전시에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국민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점자 한 자 한 자에 온 생을 바친 송암 박두성 선생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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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글, 한글날 100주년 맞아 제7회 '한글 나눔 캠페인' 개최
㈜에이치투케이의 인공지능 기반 한글 교육 서비스 '소중한글'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간 '제7회 한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글 나눔 캠페인'은 한글 학습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소중한글이 2020년부터 매년 한글날을 맞아 진행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용자의 참여가 또 다른 아이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1+1 나눔' 방식으로, 행사 기간 소중한글 이용권이 1건 판매될 때마다 동일한 수량의 이용권 1건을 한글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기부한다. 올해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이용자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역대 캠페인 중 가장 큰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소중한글 1년 이용권을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더 많은 가정의 참여가 더 많은 아이의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캠페인의 나눔 규모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소중한글은 2020년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한글 학습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꾸준히 학습 이용권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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