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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밝힌 연애관…"연인이 내 삶 절반 넘으면 망가져"
배우 한소희가 상대방보다 '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인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한소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제목은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로, 한소희는 이영지와 이상형, 연애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내적으로는 요즘 안정형이 좋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저도 요즘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결국 내가 안정형이면 안정형인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에서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한소희는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다"라며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연인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대화를 먼저 시도한다고 했다. 한소희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요목조목 이야기한다"며 상대에게 원하는 관심이나 애정의 정도를 설명하고 서로 노력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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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민식, '실버인턴'의 바쁜 하루 일상 공개
추석 극장가에 훈훈한 힐링을 선사할 영화 '인턴'이 실버 인턴으로 변신한 최민식의 분주한 하루 일상을 공개햇다. 영화 '인턴' 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제작진이 극중에서 막내 모드와 베테랑 생활인을 바쁘게 오가는 기호의 일상 스틸 8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가 된 기호의 버라이어티한 회사 생활을 포착한다. 회사 선배 유진(박예니)이 건넨 서류를 진지하게 받아 든 기호는 내용을 꼼꼼히 익히며 새로운 업무에 임하고, 산더미처럼 쌓인 옷가지 앞에서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애착 팔토시를 두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기호는 최애 간식 오란다를 입에 넣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척하면 척 알아듣는 경력 37년 차의 노련한 눈빛으로 우투투에서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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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소희, 최민식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 달라" 싸늘
'인턴' 최민식과 한소희가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케미로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측은 최민식·한소희·김준한·류혜영의 4인 4색 직장 생활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실버 인턴 기호의 적응기를 그린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캐릭터 포스터 속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는 굳게 다문 입과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낯선 회사에 적응하려는 긴장감과 오랜 연륜을 동시에 보여준다. 설립 3년 차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는 선글라스 너머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실리주의 부대표 영환(김준한)은 냉철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회사의 현실을 판단하는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 성향이 다른 선우와 함께 회사를 이끌며 티격태격하는 호흡도 선보인다. AI 과몰입 경영지원 팀장 민아(류혜영)는 모니터 앞에서 흐트러짐 없는 눈빛을 빛냈다. 회사의 크고 작은 일을 책임지는 일당백 실무자의 분주한 모습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2차 예고편은 실버 인턴을 채용한다는 소식에 당황한 선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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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소희씨(SBS 정책팀 기자) 조모상
■김양근씨(향년 90세) 별세, 한소희씨(SBS 정책팀 기자) 조모상 = 안양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1)45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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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눈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보도스틸 12종 공개
최민식-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두 배우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무기로 추석 극장가에 상륙한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최민식, 한소희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추석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인턴'이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불가 오피스 라이프를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원증을 목에 걸고 낯선 사무실에 앉아 있는 기호의 어색한 표정은 37년 차 베테랑에게도 쉽지 않은 첫 출근 풍경을 보여주며 K-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경영지원 팀장 민아(류혜영) 앞에 긴장한 채 선 기호의 모습은 마치 서로의 자리가 바뀐 듯한 반전 웃음을 선사하고, 부대표 영환(김준한) 옆에서 결의를 다지는 눈빛은 자유분방한 우투투에서 고군분투하며 37년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펼칠 ‘실버 인턴’ 기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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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유해진, 올추석 제2의 '왕사남'은? 9월 韓영화 우르르 [시네마 리포트]
'왕과 사는 남자'로 명절 대목의 위력을 확인한 충무로가 올 추석 신작을 쏟아낸다. 이달 말 추석 흥행전의 포문을 여는 '경주기행'을 시작으로, '비광',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암살자(들)'이 9월 극장가에 잇달아 출격한다. 쟁쟁한 출연진에 장르까지 다채로운 신작들이 맞붙는 가운데 추석 흥행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추석 레이스의 문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연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간 복수를 준비한 엄마와 세 딸의 '죽이는 가족여행'을 그린다.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가족극과 복수극, 블랙코미디를 섞은 독특한 색깔이 강점이다. 제4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됐고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추석보다 한 달 먼저 관객과 만나는 만큼 초반 입소문을 얼마나 길게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9월 2일에는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비광'(감독 이지원)이 바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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