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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혁신, 교육지원청 실행력에 달렸다"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실행력 강화 작업이 본격화됐다. 도교육청은 27일 조원청사에서 올 하반기 신규 임용된 교육장·직속기관장 및 장학관·교육연구관 6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이해와 실천 전략 수립'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관리직 교원 및 전문직 임용자들이 도교육청의 중장기 비전을 정확히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 현장에 맞춘 실행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약속과 감행' 정책 강의 △주민직선 6기 주요 정책 방향 및 관리자 역할 숙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실천 전략 발표 및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폰 프리 스쿨', '교권 보호 체계 강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 프로젝트', '교육 AX(AI 전환) 대전환', '학교 업무 Zero'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이를 각 지역 교육 지원 행정에 적용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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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 대전환' 속도…경기교육청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1일 자로 5급 이상 주요 직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승진 17명(4급 13명, 5급 4명), 전보 등 153명 총 170명이다.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역량 중심·적임자 배치 원칙'하에 실무역량과 정책 기획·조정 능력을 보인 유능한 인재들을 본청 및 교육지원청 핵심 보직에 전략적으로 발탁·배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복합적인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과제를 강력하게 견인하기 위해 직무 적합성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했다"면서 "앞으로도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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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개방부터 통학·돌봄까지…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과 교육 혁신
경기도교육청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교육청 간의 행정 장벽을 낮추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돌봄 현안 해결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남부권역, 26일 동부권역, 9월 북부권역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는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각 지역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 맞춤형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서부권역 간담회에는 안양·과천·군포·의왕·시흥·부천·광명·안산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이 모였다. 논의 테이블에는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여건 개선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폰-프리(Phone-Free) 및 독서교육 △돌봄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 현장에서 요구가 높은 실질적 협력 안건들이 올랐다. 도교육청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지역별 과제를 구체화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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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교육 구조 개혁 시급"…신계용 시장, 안민석 교육감에 결단 촉구
경기 과천시가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당국의 속도감 있는 결단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장기간 이어진 교육구조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주관 '벽깨기 정책 협약' 추진을 위한 사전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오는 9월 예정된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경기도교육청 간의 정책 협약을 앞두고 사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신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실행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과천 지역 학생의 학교선택권 보장과 과밀·불균형 해소를 반영한 2027학년도 학생배치계획 수립 요구가 담겼다. 아울러 시가 지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도교육청 차원의 면밀한 검토와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다. 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학령인구 변화로 인해 교육구조 재편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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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부금 개편안은 '아랫돌 빼 윗돌 괴기'…국회 수정입법 촉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 없이 제시됐다"면서 "초·중·고등교육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국가의 교육투자 총량을 줄이는 후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안 교육감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내국세 20. 79% 연동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산식을 도입하려 한다"면서 "그러나 기획예산처의 개편안 전후의 차이, 교부금의 연도별 감소액, 국가 전체 교육비 영향에 대한 중장기 추계조차 제대로 제시되지 않은 채 추진되는 이번 안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점은 내국세 초과세수분을 초중고등학교 지방 교육에 대해 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라며 "인재양성이 유일한 경쟁력인 대한민국의 국가발전에도 유익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타 교육 분야 지원을 위해 초·중등 예산을 깎는 '제로섬'(Zero-sum) 방식의 재배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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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엄마 살려주세요, 대소변도 못 가려"...또 후원금 호소
건강상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돼 일시 석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딸 정유라씨는 수감 중인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한 모금에 나섰다. 정씨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머니께서 정말 심각하게 안 좋으셔서 작은 도움이라도 구하고자 글을 쓴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정씨는 "올해로 11년 차 수감 중인데 이미 연세는 70세를 넘었고 허리, 어깨 온전한 곳이 하나 없다"며 "섬망 증세 때문에 현재 대소변도 앉은 자리에서 볼 정도고 5~6년 전 얘기를 마치 어제 일이라고 헷갈려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 셋의 여름방학이 겹친 데다 병원 원칙상 보호자는 한 명밖에 상주할 수 없어 간호통합병동으로 옮겼다"며 "병원에서는 간호사가 섬망으로 대소변 처리조차 어려우니 노조에 가서 항의하겠다고 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경제적인 문제도 호소했다. 그는 "지금까지 염증 수치와 섬망 증세 때문에 하지 못한 수술을 이제는 해야 하는데 결국 병실을 옮겨 간병인을 구해야 한다"며 "병원비 불어나는 속도도 그렇고 병원비 하나로 삶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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