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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즐길거리 확대
창원특례시가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열고 3곳 축제장별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장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등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국화 전시는 물론 △바다와 어우러진 먹거리 △청년층 맞춤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제1축제장 3·15해양누리공원에는 국화축제의 전통과 본질을 담은 메인 전시장을 만들고 국화 10만본으로 조성한 8개 테마의 국화 작품과 다륜대작 등을 선보인다. △개막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낙화놀이 등을 통해 국화와 가을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 △체험 부스 △로컬푸드 판매 공간 등을 마련하고 배달존도 운영한다. 제2축제장 합포수변공원은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 공간으로 꾸민다. 감성포차를 올해도 운영하며 연계행사인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도 연다. 제3축제장 마산해양신도시는 청년층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MZ특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국화 시네마 △AI 체험부스 △웨딩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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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서울형 통합돌봄, 돌봄망 넓힌다
서울시는 '서울형 통합돌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구 간 돌봄 서비스 격차 완화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 표준화 서비스 개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시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서비스 이용자들과 이 같은 내용의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먼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어르신 건강채움 안마서비스'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이용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센터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건강관리를 돕는 '어르신 건강채움 안마서비스', 낙상 예방과 근력 강화 운동을 돕는 "튼튼교실", 당뇨식 식단을 직접 만드는 '요리조리 영양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시와 관악구의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 분야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관악구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 재가장기요양기관, 약사회, 재택의료센터, 시립 보라매병원 통합돌봄의료센터, 서울시복지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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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문화 이해와 연대가 핵심…글로벌 청년 교류 확대"
경기 광명시는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 국제상호결연도시 청년을 초청해 '제1회 광명시 국제상호결연도시 한국어·한국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청년들이 광명시에 3주간 체류하며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광명시의 주요 정책 및 지역사회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육과 한복 체험, 경주 역사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동'을 찾아 광명시의 청년 정책을 살피고 1. 5℃ 기후의병 지원센터, 업사이클아트센터, 딸기 스마트팜, 구름산협동조합 등을 둘러보며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경제 상생 모델을 확인했다. 광명시민의 날 기념행사, 페스티벌 광명,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 평생학습축제 등 관내 주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관내 청년들로 구성된 '광명 글로벌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해 해외 청년들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위원회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지역 단체와의 교류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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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평택캠퍼스·5개 노선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1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다음 달 분양한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을 평택 핵심 입지인 지제역세권에 들어선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km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 KTX 등 철도교통망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GTX-A·C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교통망 확충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제역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스타필드 안성점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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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음문석, 내년 1월 결혼…예비 신부는 모델
영화 '호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음문석(43)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음문석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 '양배'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1982년 12월생인 음문석은 가수 출신으로 2005년 'SIC'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2012년 그룹 몬스터즈로, 2013년 '댄싱9'에 출연해 댄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7097 액터스'라는 연기자 그룹을 결성해 독립 영화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로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 영화 '범죄도시2'와 SBS '모범택시3'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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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연 권익위원장 "한강버스 의혹, 법과 원칙 따라 조사"
정일연 권익위원장이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박제조업체 가덕중공업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간부와 브로커에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나 서울시 조사 과정에서 무마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수사의뢰서까지 작성해 준비하고 있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보고 이후에 수사 의뢰가 보류되고 자료 파기 지시가 내려왔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며 "부패방지권익위법 제59조는 특별시장 등 고위공직자의 부패혐의에 대해 수사와 공소 제기가 필요하다면 권익위가 고발하도록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은 "오 시장도 이 요건에 충족되면 위원회 명의로 고발하겠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요건에 충족된다면 고발하겠다"고 답했다. 한 의원은 또 "권익위가 서울시 신고자의 신분보장 조치를 바로 해야 된다"며 이에 대한 의견을 묻자 정 위원장은 "신고자 보호 신청이 들어온 것을 조사해 보호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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