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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도 손주영도 없는 LG, 믿을 구석이 'PS 타율 0.200' 오스틴뿐? ERA 1위+197K 곽빈에 어떻게 맞서나 [WC 프리뷰]
정규시즌 내내 흔들렸던 마운드에 마지막까지 악재가 겹쳤다. LG 트윈스가 31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손주영(28)마저 잃은 채 리그 최고의 에이스 곽빈(27)을 앞세운 두산 베어스와 가을야구 첫판을 치른다. LG와 두산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4위 LG는 78승 1무 65패, 5위 두산은 74승 5무 65패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4위 팀에 1승의 이점이 주어지는 WC에서 LG는 1승 또는 1무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한다. 반면 두산은 2연승을 거둬야만 다음 무대로 향할 수 있다. 객관적인 조건은 LG에 유리하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11승 1무 4패로 두산을 압도했다. 그러나 단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선발투수의 무게감은 두산 쪽으로 기운다. 두산은 리그 에이스 곽빈을 선발로 내세운다. 곽빈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 24, 161이닝 197탈삼진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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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12기 'K-LEO' 구축 방안은…'K-우주포럼'서 머리 맞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 정부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이른바 'K-LEO' 구축을 공식화했다. 2035년까지 저궤도에 다수의 통신위성을 배치해 지상 통신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연결하는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28일 열리는 K-우주포럼에서는 K-LEO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다뤄질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저궤도(LEO)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제2회 K-우주포럼'(참가신청 : https://url. kr/2hgl5j)을 개최한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이 연사로 나서 LEO 경제시대를 위한 우주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K-LEO는 국내외 우주 스타트업의 사업모델(BM)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구체적인 구축 방향과 국내 기업의 역할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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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완투 ERA 1.21' 아빌라 VS '타율 0.413' 최원준 VS '14홈런' 힐리어드, 9-10월 KBO MVP 투표 돌입
시즌 막판까지 화려한 퍼포먼스가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와 조병현,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 야수 부문에서는 KT 최원준,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에 도전한다. ▲ SSG 아빌라 후반기 팀에 합류한 뒤 리그 최고 선발 투수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빌라의 9~10월은 더 눈부셨다.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ERA) 1. 2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승리 공동 1위에 올랐고, 탈삼진도 40개로 3위였다. 특히 이 기간 무려 44⅔이닝을 소화해 이닝 부문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 평균 7이닝 이상을 책임졌다는 뜻이다. 지난 9월 4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에서 9이닝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따냈고 29일 문학 LG 트윈스전에서도 9이닝 6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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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표 '하이러닝' 특혜 의혹…경기교육감 "위법 드러나면 수사의뢰"
임태희 전 경기도교육감 시절 추진된 경기도교육청 AI 학습플랫폼 '하이러닝' 사업을 둘러싼 특혜·편법 입찰 의혹에 대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감사 결과 위법이 드러나면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서울·인천·경기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이러닝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가 제공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사업에 4년간 약 358억원을 투입했다. 백 의원은 하이러닝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된 뒤 임 전 교육감과 사업 담당자들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KT 임직원들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고, 당시 KT 측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 의원은 "사업자 선정도 하기 전에 사업 기획 단계부터 특정 업체의 의견을 받아 플랫폼 기능을 설계하고 개발 방향을 구체화한 정황들이 자료에 나온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과 행정안전부 사전협의 절차가 생략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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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전용회선 출시…데이터 전송 대역폭 최대 8배 확대
KT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간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전용회선을 출시했다. 기존 최대 100Gbps(초당 기가비트)였던 대역폭을 800Gbps까지 8배 확대해 전국에 분산된 AI 인프라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데이터 전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80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AI 전용회선'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최대 100Gbps 수준이었던 전용회선 대역폭을 400Gbps와 800Gbps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간 빠르고 안정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비롯한 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간 연결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여러 지역에 분산 구축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지연 없이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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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팬덤 소통 공간 '팬트리' 오픈…같이 듣고 응원하면 점수 쌓인다
KT지니뮤직이 음악플랫폼 지니 앱을 개편하고 팬덤 중심의 음악 소통 공간 '팬트리'를 선보였다. 지니뮤직은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함께 응원하고 성장시키는 팬덤 서비스 '팬트리'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팬트리는 팬이 아티스트라는 나무를 함께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니에 등록된 모든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팬맺기가 가능하며, 팬들은 스트림파티와 데일리 퀘스트, 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 기능은 '스트림파티'다. 아티스트와 팬 누구나 음악 파티를 개설할 수 있고, 팬덤이 실시간으로 같은 음악을 들으며 소통할 수 있다. 함께 들은 음악 기록은 지니차트에도 반영된다. 아티스트가 신곡을 발표할 때 직접 '오피셜 스트림파티'를 열 수도 있다. 팬들과 신곡을 함께 감상하면서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방식이다. 팬덤 참여를 높이기 위한 보상 구조도 마련했다. 팬들은 '데일리 퀘스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활동 결과는 개인별 '마이 스코어'에 기록된다. 개별 팬들의 점수는 합산돼 '아티스트 트리 스코어'에도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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