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로브로스, 제조 현장 돕는 AI 휴머노이드…'M.AX 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M. AX 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M. AX 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이끄는 민관 협력 연합체 'M. 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와 함께 제조업의 AI 혁신을 이끈 기업의 성과를 알리는 행사다. 로브로스는 로봇의 몸체(하드웨어)부터 제어 기술, AI 두뇌까지 모두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이그리스-C(IGRIS-C)'를 제조·물류 현장에 투입해 실질적인 상용화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연구실 수준의 단발성 시험을 넘어, 실제 공장이나 물류 창고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 로봇이 스스로 물체를 알아보고, 집어서 옮기는 등 현장에 꼭 필요한 핵심 작업을 중심으로 기술을 다듬었다.
-
"버추얼 아이돌이 아이폰 판다"…스쿼드엑스-SOOP, IP 커머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테크 스타트업 스쿼드엑스가 SOOP(옛 아프리카TV)과 손잡고 버추얼 IP(지식재산권)와 플랫폼 광고,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미디어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스쿼드엑스는 SOOP과 새로운 미디어커머스 IP (지식재산권) 캠페인 패키지를 구축하고 LG유플러스의 아이폰18 Pro 사전예약 캠페인에 처음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멤버 고세구가 참여했다. 고세구가 출연한 라이브 방송을 LG유플러스 자사몰과 SOOP에 동시 송출하고 SOOP 플랫폼 내 광고를 연계했다. 방송 전 광고 노출부터 라이브 방송 유입, 실제 구매 전환까지 하나의 캠페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업은 SOOP이 보유한 스트리머 IP와 팬덤, 플랫폼 트래픽·광고 인프라에 LG유플러스의 브랜드·상품과 자사몰을 결합했다. 여기에 스쿼드엑스의 AI(인공지능) 프로덕션과 데이터 마케팅, 미디어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라이브 송출, 마케팅,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
SK하닉 美 손자회사 솔리다임, 뉴욕주 낸드공장 건설 검토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내 낸드플래시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와 인텔과 협의 중인 메모리 반도체 생산 방안과 별개로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낸드플래시 제조 공장 건설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뉴욕주 북부 지역이 (솔리다임의 새 공장 부지) 유력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리다임은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올해 초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설립한 투자 자회사 AI컴퍼니의 자회사다. 로이터는 앞서 SK하이닉스가 △인텔이 건설 중인 오하이오 공장 일부를 임차하는 방안과 △인텔 및 안정적인 메모리 공급을 원하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검토 사실 자체는 부인하지 않으며 "현재 어떠한 사안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었다.
-
삼전닉스도 실적 기대 낮췄다…환율 하락하자 전자업계에 생긴 일
원화 강세로 국내 전자기업의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 등 업황 개선과 성수기 효과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이 실적 개선 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전자업계는 환헤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1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전날까지 일별 평균 환율은 1430. 37원으로 올해 2분기 평균(1501. 93원) 대비 약 4. 8% 하락했다. 지난 6월5일 장중 1561. 5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1일 이후 13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전자업계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같은 제품을 같은 달러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원화로 환산한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회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매출 등 손익계산서 항목에는 거래 시점이나 분기 평균 환율이 적용된다. 환율은 외화 표시 자산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외화 예금과 매출채권 등 외화자산은 분기 말 환율로 환산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환산액이 줄어든다.
-
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진입장벽 없애면 중국차 밀려들 것"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이 관세 등 시장 진입 장벽을 유지하지 않으면 유럽처럼 중국 전기차가 대거 유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그룹이 개최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참석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를 방문해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이런 분석을 내놨다. 그는 중국 브랜드 전기차 가격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일부 시장에서 경쟁 차량보다 30~40% 저렴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수익성이 매우 높고 강력한 시장이었던 영국이 중국처럼 변했다"며 "장벽이 없기 때문에 판매 상위권을 중국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정한 조건을 두지 않는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은 고율 관세로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에서 직접 차량을 생산해 고용을 창출한다면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모바일상품권 혜택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가입고객과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입금 인정 기간 내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거나, 2026년 7월 31일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혜택이 제공된다. 'Re-start 이벤트'는 연금저축 복귀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 동안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연금저축 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혜택이 지급된다. 타사에 보유 중인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위한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m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m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