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총 450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구든 동호회든 사람을 만나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서로 가능한 날짜를 맞추고 장소를 정한 뒤 예약까지 해야 한다. 만남이 끝나면 각자 찍은 사진을 다시 주고받는 일도 남는다. 이처럼 흩어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소셜 앱 '츄룹(truloop)'을 개발한 벗뷰리풀이 최근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끌었으며 크릿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제트벤처캐피탈(ZVC),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등이 참여했다. 김봉진 의장은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국내 대표적인 벤처 1세대 창업가다. 벗뷰리풀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팁스(TIPS) R&D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돼 2028년 10월까지 12억원의 추가 지원도 받는다. 벗뷰리풀을 창업한 박수만 대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꼽히는 '미투데이' 창업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게임 개발사 에이버튼은 크릿벤처스에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에이버튼 투자 전용으로 약 6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진행했다. 2024년 첫 투자에 이은 두 번째 자금 조달이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다수 흥행작 개발을 이끈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첫 타이틀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달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를 구현했다. 경제 활동에 특화된 별도의 클래스를 도입했다. 비슷한 성장 단계의 이용자끼리 경쟁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상위 소수 유저가 보상을 독식하던 기존 경쟁형 MMORPG의 구조를 바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스튜디오 민트벤처파트너스가 1호 펀드 주요 투자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메쥬 등 3곳을 잇달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다고 3일 밝혔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대학과 병원 등의 기술을 발굴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다. 2021년 1호 펀드인 '민트 글로벌 바이오텍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결성하며 투자 사업을 본격화했다. 1호 펀드가 투자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사 에임드바이오가, 올해 3월에는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각각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투자금 대비 회수 배수는 에임드바이오가 23. 1배로 가장 높았다. 메쥬와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각각 9. 1배와 1. 47배를 기록했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이를 통해 첫 블라인드펀드 결성 5년 만에 원금과 기준수익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가 34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하고 뮤렉스파트너스와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창업자인 백승국 대표도 직접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인텔리시아는 실제 소비자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수십만명 규모의 가상 소비자를 생성해 설문과 인터뷰에 응답하는 AI 리서치 플랫폼 '더서베이'를 운영한다. 합성소비자는 실제 소비자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사람의 설문 응답을 대신 시뮬레이션하는 리서치 방식이다. 수천명의 패널을 모집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몇 시간으로 줄이고, 필요할 때마다 반복 검증할 수 있다. 성능 지표로는 재현율을 제시했다. 실제 소비자 조사 결과와 합성소비자 응답을 비교하는 재현율 검증에서 평균 90% 이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킹고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사들은 튜링이 운영하는 대학생 맞춤형 AI 에이전트 'GPAI'의 성장 속도와 확장성에 주목했다. 복잡한 추론 기술과 자체 이미지 엔진 기반 시각화 기술 등을 접목한 GPAI는 강의 학습부터 과제, 시험 준비 등을 돕는 서비스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 하버드를 포함한 415개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다. 튜링은 세계적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 'EMNLP 2025' 인더스트리 트랙에 논문이 채택되며 학계의 기술 검증도 거쳤다는 입장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이공계에 특화됐던 GPAI를 전 세계 모든 전공의 대학생을 위한 범용 AI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추얼 그룹 '미라클(MY:RAKL)'의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미라클은 지난 1월 데뷔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콘셉트와 'Make Your Reality A Kismet Legacy'라는 메시지를 세계관의 축으로 삼았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와 씨엔티테크, SM컬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버추얼 아티스트 IP(지식재산)의 성장성과 콘텐츠 기획력, 제작 역량, 글로벌 K-POP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어코드엔터테인먼트는 미라클을 중심으로 음악과 세계관, 라이브 콘텐츠, 팬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꾸준히 음악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소셜 애플리케이션 '츄룹(truloop)' 운영사 벗뷰리풀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크릿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제트벤처캐피탈(ZVC),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벗뷰리풀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연계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R&D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8년 10월까지 총 12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벗뷰리풀은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 창업자이자 네이버 '밴드' 기획·출시를 총괄한 박수만 대표가 2025년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출범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진출을 이끈 김형일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비롯해 국내 주요 IT 기업 출신 인력들이 합류해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콜즈다이나믹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의 시리즈B 브리지 라운드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적인 액셀러레이터가 초기(시드) 단계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기업의 성장 단계보다 사업 가능성과 전략적 가치를 우선해 후기 라운드까지 투자 영역을 확장했다는 것이 콜즈다이나믹스의 설명이다. 센디는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는 AI 물류 매칭 플랫폼이다. 1톤 용달차부터 25톤 대형 화물차까지 폭넓은 운송 수요를 처리한다. 쿠팡, 아성다이소, AJ네트웍스 등 주요 기업 간 거래(B2B) 화주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현대자동차와 AI 물류 제휴를 맺고 토스의 '앱인토스'에 입점하는 등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있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사가 기존에 투자한 로컬(지역) 성장 기업들과 센디의 물류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추진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랩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2023년 설립된 스페이스랩은 저독성 추진제와 전기제어 기반 추력 기술을 활용해 위성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성의 자세제어와 궤도 기동부터 임무 종료 후 궤도 이탈, 랑데부·도킹(위성 간 접근·결합), 궤도상 연료 재급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추진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위성이 급증하면서 위성의 충돌 회피와 궤도 조정 수요도 늘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24년 9월부터 신규 허가를 받는 저궤도 위성에 임무 종료 후 5년 이내 궤도에서 이탈하도록 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우주 잔해를 줄이기 위한 규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위성용 추진제로 널리 쓰이는 하이드라진이 높은 독성으로 인해 취급과 운용에 제약이 있는 만큼 저독성 추진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보틱스 기반 실험실 자동화 기업 에이블랩스가 12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노폴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하고 기업은행과 캡스톤파트너스,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나우아이비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에이블랩스는 바이오 실험실의 액체 핸들링 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연구자가 피펫(정확한 부피의 액체를 옮기거나 분주할 때 사용하는 정밀 실험 기구)으로 시약을 옮기는 수작업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AI(인공지능)가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결과를 다시 학습하는 자율실험실(SDL)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중이다. 에이블랩스 관계자는 "실험실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단순히 인건비 절감이나 처리 속도 개선이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데이터를 얻기 위한 것"이라며 "실험 자동화가 생산성 도구에서 데이터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경제 콘텐츠 채널 '김작가TV'를 운영하는 럭키스튜디오가 금융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금융 콘텐츠·플랫폼 기업 어스얼라이언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작가TV는 경제·투자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온 경제 채널로, 채널 운영자인 김작가(본명 김도윤)를 중심으로 약 273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금융 콘텐츠 구독서비스 '어스'를 운영하며 약 80명의 금융 전문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김영익, 서재형, 홍춘욱 등 금융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퍼스널 브랜딩과 출판, 교육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투자는 재무적 투자를 넘어 콘텐츠 IP(지식재산)와 플랫폼 사업을 결합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김작가TV의 구독자 기반 영향력에 어스얼라이언스의 사업화·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승부처가 LLM(거대언어모델) 자체개발에서 신뢰도 높은 'AI 검색'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AI 스타트업 라이너가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30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또 한국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라이너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으로 늘어났다. 라이너는 독자적인 검색·랭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과 학술자료를 정밀탐색해 명확한 출처와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학술연구 특화 플랫폼 '라이너 스콜라'를 비롯해 업무용 '라이너 라이트', 투자 리서치용 '라이너 파이낸스' 등이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220여개국에서 14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