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억 빼돌려 돈 펑펑" 김포FC 직원, 부동산·고급차 샀다...구속

"58억 빼돌려 돈 펑펑" 김포FC 직원, 부동산·고급차 샀다...구속

송정현 기자
2026.09.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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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이미지 챗GPT 생성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이미지 챗GPT 생성

경기 김포FC 예산 약 5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회계담당 직원이 구속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김포FC 회계담당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김포FC의 금융계좌 출납 업무를 담당하면서 구단 예산 약 58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횡령한 돈을 부동산과 고급 차량 구매 등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빼돌린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죄수익에 대한 환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죄 수사도 엄정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포FC는 지난달 금융계좌 출납을 담당하던 A씨의 수십억원대 횡령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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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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