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주최 측 추산 100만 인파가 몰려 안전 우려가 제기됐지만, 경찰과 지자체 등의 사전 관리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다만 행사장 일대에 발생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자리 선점 문제 등은 여전한 개선 과제로 남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서울 세계 불꽃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이 참여한 본행사 불꽃 쇼는 지난 6일 오후 8시 시작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4일)를 도입하면서 축제가 이틀로 늘어나 안전사고 우려도 커졌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사인 한화그룹과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이 참여하는 종합안전본부를 꾸려 이틀간 운영했다. 본부는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담당 인력 총 6800명을 투입했고, 안전 펜스 등 안전 장비도 지난해 축제보다 20% 확대했다.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51기 △광역 예방순찰대 28개 팀 등 총 4700명의 경찰관을 인파 안전관리 및 112신고 등 업무에 투입했다. 전야제 땐 행사장 주변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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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낮 30도, 중부 구름 많음…제주·남해안 비
수요일인 오늘(24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지겠다. 제주도엔 종일 비가 내리겠고 전남 남부와 경남권은 새벽부터,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30㎜, 울릉도·독도 5~40㎜, 강원 남부 동해안과 전남 남부, 경남내륙, 경북 동해안 5~10㎜다. 광주·전남 북부와 전북, 대구·경북 남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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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수 달라며 의뢰인에 고소 문자 보낸 변호사…대법 "공갈미수"
정당한 성공보수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믿었더라도 의뢰인에게 형사고소와 세무조사 등을 거론하며 금전 지급을 압박한 변호사를 공갈미수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이모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전문건설업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의뢰인 측으로부터 하도급법 위반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사건을 수임했다. 양측은 착수보수 3000만원과 사건 결과에 따라 성공보수를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위임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사건 진행 과정에서 의뢰인 측은 이씨의 업무 수행에 불만을 품고 다른 변호사들에게 사건을 맡겼다. 다만 명시적으로 위임계약 해지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사건에서는 감정 절차가 진행된 뒤 2019년 7월 상대 회사가 약 17억원을 공탁했고, 의뢰인 측은 이를 수령했다. 이에 이씨는 자신이 성공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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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하는 자살' 더 위험…"개인 선택지 아닌 사회적 해결 과제"
"자살을 개인의 선택지가 아니라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바라봐야 합니다." 생명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초대 민간 부위원장으로 취임한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의 자살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고 당연직 부위원장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백 부위원장은 "자살 자체를 금기시하는 방향으로 예방 정책을 펼칠 경우 은폐하거나 숨기려는 경향이 커지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자살을 사회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자살을 합리적 선택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사회 환경과 태도는 경계했다. 백 부위원장은 "'오죽 괴로웠으면'이라고 공감되기도 하겠지만 자살이 하나의 선택지처럼 받아들이는 건 위험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살실태조사'에 따르면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자신이나 타인의 자살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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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말하려고 해도…초중고 절반은 상담교사 없다
청소년들에게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지만 정작 학교에선 그 신호를 받아줄 전문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렵게 위험 신호를 발견하더라도 병원 치료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도 적잖아 학교 정신건강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초·중·고등학교 1만2167곳 가운데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5169곳으로 전체의 42.5%에 그쳤다. 미배치교를 지원하는 전문상담순회교사를 포함해도 전체 배치율은 49.6% 수준이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의 배치율이 특히 낮았다. 초등학교는 6192곳 중 1830곳에만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돼 배치율이 29.6%에 불과했다. 특수학교 배치율도 29.6%(196곳 중 58곳)에 머물렀다. 중학교는 54.3%, 고등학교는 61.2%로 각각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위기 청소년이 적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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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괜찮아?" 친구가 먼저 묻는다…'또래의 힘' 키우는 네덜란드·호주
# 같은 동네에 사는 1020 청년들이 모여 요리하고 저녁 식사를 한다. 때로는 보드게임을 하고 요가 수업을 듣는 날도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필요하다면 또래 상담가와 대화 시간도 갖는다. 네덜란드의 청소년·청년 상담 전문 단체 이즈(@ease)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다. 이즈는 201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NGO)다. 12~25세를 주 대상으로 활동하지만 첫 독립이나 직장 생활을 경험하는 30대까지 제한 없이 받는다. 현재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 등 전국 총 15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자살 문제를 '쉬쉬'하지 않고 또래들끼리 대화함으로써 해결해보려는 해외의 대표적 사례다.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에서 만난 아리안 웨스트휘 이즈 대표는 "이즈 활동의 핵심은 외로움이나 대인관계, 학교 생활 등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세대들이 안심하고 대화를 나누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즈의 주 활동은 '또래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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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손녀와 단둘이 남자..."할아버지, 거실서 19금 야동 봐"
할아버지가 자신과 단둘이 있을 때마다 음란물을 시청해 고민이라는 여고생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할아버지가 19금 야동을 자꾸 본다'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양은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현재 외조부모와 어머니, 오빠,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양에 따르면 외할아버지의 성인물 시청을 처음 목격한 시점은 올해 1월쯤이다. 당시 외할아버지는 거실 TV로 해외 음란물을 시청하고 있었다고 한다. A양은 자신이 잘못 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며칠 만에 같은 일이 발생하자 A양은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여기에 A양 여동생까지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자 A양 어머니는 외할아버지가 이용하던 성인 채널을 아예 구독 해지해 버렸다고. 하지만 몇 달 뒤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외할아버지가 A양 어머니와 여동생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성인물을 시청하기 시작한 것. A양은 "저와 단둘이 있을 때만 꼭 거실에서 야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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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오리듯 양쪽 귀 잘려"…'눈물 가득' 고양이에게 무슨 일
경기 안산시에서 사람에게 심하게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안산시 단원구 당곡3로3 부근에서 양쪽 귀 일부가 절단되고 꼬리는 괴사 상태인 고양이 한 마리가 구조됐다. 당시 이 고양이는 눈에도 심각한 외상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소에서 고양이를 데려온 동물보호단체 '디어레이'는 "뾰족한 물체에 수차례 찔린 두 눈은 각막 손상으로 앞이 보이지 않고 두 귀는 종이 오리듯 잘랐다. 꼬리도 자르려 했다. 안산에 인면수심 괴물이 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이 고양이에게 '샛별이'란 이름을 붙여줬다. 함께 구조된 다른 고양이는 '햇살이'다. 햇살이 역시 눈을 심하게 다쳤다. 두 고양이 모두 암컷으로,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나이는 한 살 전후로 추정된다. 샛별이와 햇살이는 현재 서울의 한 2차 동물병원 격리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는 "두 고양이 모두 외상뿐 아니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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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러간 남편, 전처와 호텔까지..."잠자리는 안 했다" 황당 해명
전처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재혼 7년차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6살 딸을 두고 있다. 남편에게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한 명 있다. A씨는 남편이 재혼 전부터 전처에게 양육비를 지급하고 매달 한 차례 아들을 만나야 한다고 설명해 관련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상황이었던 만큼 이를 이해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A씨는 남편이 아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유독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으며, 때로는 딸보다 아들을 더 챙기는 것처럼 보였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아들과 여행을 갈 뿐만 아니라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든 후에는 고가의 게임기와 노트북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문제는 남편의 잦은 외박이었다. A씨는 한 달 기준 절반가량을 집 밖에서 보내는 남편을 의심하게 됐고,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호텔 등 숙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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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떨어져!… 어느새 다닥다닥, 불쾌한 재회
"정상에 올라가면 '러브버그' 때문에 앉아서 쉬기도 힘들어요." 2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용마산 등산로에서 만난 80대 남성은 손으로 벌레를 쫓으며 이렇게 말했다. 동네주민이라 평소 용마산을 자주 찾는다는 그는 "일주일 전만 해도 산아래에서만 보였는데 지금은 정상까지 뒤덮었다"고 말했다. 이날 용마산 등산로엔 초입부터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떼를 지어 날아다녔다. 산입구 표지판과 주차된 차량에는 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나무마다 포획트랩이 설치됐다. 중랑구청에만 최근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하루 평균 50건가량 접수된다. 용마폭포공원에서 만난 한 등산객은 "지금은 오히려 줄어든 편"이라며 "며칠 전에는 나무 밑동이 벌레 때문에 새까맣게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도 러브버그 때문에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호소했다. 은평구 연서시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강윤민씨(61)는 "나무나 전봇대는 물론이고 생선에도 붙어 있어서 계속 떼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반찬가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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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가해자 42%가 '헤어진 애인'
성폭력 피해경험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 애인에 의한 불법촬영물 피해가 늘면서 2차피해 방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평등가족부는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남녀 1만1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3년마다 실시한다. 평생 기준으로 통신매체 이용피해 경험률은 2022년 9.8%에서 2025년 7.6%로 하락했다. 성추행 피해경험률은 3.9%에서 2.4%로, 강간(미수 포함) 피해경험률은 0.2%에서 0.1%로 각각 떨어졌다. 성기노출 등 목격피해도 9.3%에서 5.9%로 축소됐다. 반면 여성 응답자 기준 전 애인에 의한 성폭력은 오히려 증가(복수응답)한 양상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 애인에 의한 성추행 피해비율은 5.6%에서 14.6%로 상승했다. 전체 불법촬영물이나 허위영상물 피해는 0.3%로 직전 조사와 같았지만 주요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에서 '친밀관계'로 변화했다. 가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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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학생만 앉히고 "목소리가 섹스어필"...동국대 교수 해임
수년간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아 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동국대학교 교수가 결국 해임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동국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16일 문화유산학과 교수 A씨에 대한 해임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A씨는 22일자로 해임됐다. 앞서 문화유산학과 학생 일부는 지난해 2월 A씨의 성희롱 등 행위로 성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A씨를 교내 인권센터에 신고했다. 학교는 같은 해 6월27일 인권침해 조사·심의위원회 의결 통보서를 통해 "피신고인(A씨)이 신고인(학생들)에게 언어적 성희롱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사실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해 말까지 A씨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지 않자 해당 학과 1~3대 학생회와 재학생들은 A씨가 학생들을 상대로 반복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 대자보를 교내에 게시했다. 대자보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 답사 뒤풀이 자리에서 자기 옆자리에 여학생만 앉게 한 뒤 "목소리가 섹스어필 적이다" 등 성희롱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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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현관문 둔기로 '박살'…40대 여성 체포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을 찾아가 둔기로 현관문을 부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22일) 오전 5시쯤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B씨가 사는 윗집을 찾아가 둔기를 휘둘러 현관문과 계단 창문 등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집 안에서 반복적으로 천장을 두드리다가 직접 윗집을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A씨 주장대로 실제 층간소음이 발생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