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차기 해상시험선’ 수주

STX조선해양, ‘차기 해상시험선’ 수주

임지은 MTN 기자
2009.05.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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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가 선박 수주 가뭄 속에도 잇달아 특수선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STX조선해양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차기 해상시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상시험선’이란 해상무기체계 시험지원, 시험해역 환경조사 수행을 목적으로 건조되는 선박으로 이번에 건조되는 차기 해상시험선은 최신 기능들이 보강된 선박입니다.

이 선박의 가격은 430여 억원, 1,200톤 규모에 30여 명의 승조원이 승선할 수 있으며, 최대 항속 거리는 4,000마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STX프랑스크루즈사는 지난 달에도 프랑스 정부로부터 21천톤 군용수송함 1척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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