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 등이 상승세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17분 현재 흥구석유(15,480원 ▲3,390 +28.04%)는 전날 대비 2160원(17.87%)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153,800원 ▲300 +0.2%)(4.82%), 극동유화(3,535원 ▲230 +6.96%)(2.12%), GS(117,500원 ▼4,600 -3.77%)(1.06%), 미창석유(132,300원 ▲2,200 +1.69%)(1.7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3% 넘게 급등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3.29달러(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5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종가가 100달러를 상회한 것은 지난 7월23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02달러(3.25%) 오른 배럴당 96.05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