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 롯데손해보험의 주가가 뛰고 있다.
13일 오후 2시3분 현재 롯데손해보험(2,450원 ▲120 +5.15%)은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330원(14.16%) 오른 2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98,500원 ▼2,000 -1.99%)는 2600원(2.9%) 내린 9만7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PEF(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하는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한다.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신한EZ손해보험과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추가 재원을 투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