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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국내상장 가능할까…전문가 꼽은 문턱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증시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정부가 상장 허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하위·연계법령 개정상황에 따라 상품 출시일정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상품전략실장은 1일 오리진엑스 주최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 '오리진서울 2026' 토론에서 "(ETF가 추종하기 위한) 지수는 준비돼 있다"며 "투자자 관심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때 집중되지만, 자산운용사들은 모두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제도정비 후 절차에 대해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당시처럼 한국거래소가 비트코인 지수를 발표하고 여러 운용사들이 ETF를 설정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법령 개정에 따라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준비기간은 다소 소요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금융사 계좌를 활용한 가상자산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어 자산운용·가상자산 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이 실장은 "비트코인을 향한 신뢰·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일단 현물 ETF가 출시된다면 장기적으로 자산운용의 한 섹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인도 회계보고 등 측면을 감안하면 직접거래보단 ETF로 비트코인 거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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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분석·ETF·커스터디까지…한국 비트코이너 한 자리에
가상자산 보유자 7억명 시대, 최대 유동성을 보유한 비트코인은 어떤 미래를 그릴까. 생태계 현안을 총망라한 '비트코인 온리(Bitcoin-only)' 콘퍼런스가 서울에서 개막했다. 오리진엑스는 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비트코인 콘퍼런스 '오리진서울 2026'을 열고 온체인 분석·규제 동향·벤처투자·인프라 등에 대한 기업·기관 대상 '인더스트리 데이' 세션을 진행했다. 비트코인은 국내외 최대 이용자층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갖춘 가상자산이다. 거래가는 지난해 10월 12만달러에서 급락, 올 상반기를 6만~7만달러대 횡보로 마감한 뒤 이달 중순 수일 만에 7만달러대로 급등해 관심을 모았다. 온체인 분석업체 체크온체인의 제임스 체크 대표는 최근 약세장이 전반기 '가격 고통'과 후반기 '시간 고통'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급락에 따른 공황 매도와 투항 현상이 나타난 뒤 반등을 기다리던 투자자마저 피로감을 느껴 시장을 이탈했다는 관측이다. 체크 대표는 "비트코인을 누가 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온체인 환경에선 보유기간별 통계와 코호트(동일집단)를 비교할 수 있으며 시장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며 "단기 보유자들은 거시적 고점과 저점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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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안착 눈앞…'워시의 입' 분수령
비트코인이 2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8만달러대 안착을 눈앞에 뒀다. 미국발 금리상승 부담이 되살아나며 가상자산 상승폭이 점차 둔화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잭슨홀 미팅으로 선명해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행보에 쏠린다. 28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3. 68% 오른 7만9593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1021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 75% 높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5. 55% 오른 2504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수록 0에 가까워지는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81점으로 전주 대비 8점 상승해 '극도의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올 들어 최고 수준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한도 확대에 따른 유동성 모멘텀이 이어졌다"며 "미 7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시장 전망을 소폭 상회한 영향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상자산 수탁규칙 전면 개편안을 백악관에 제출하며 클래리티법(CLARITY Act) 지연에 따른 규제공백을 메꾸려는 노력은 지속했다"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은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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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코인원 '수수료 치킨게임'…점유율 확대는 '한 자릿수'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코인원이 거래 수수료 무료화 초기 한 자릿수를 밑도는 점유율 확대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유치효과가 기대를 밑돌면서 이들 거래소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빗(운영사 디지털엑스)은 지난 24일 오전 9시 원화마켓 가상자산 전 종목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무료화했다. 별도 조건 없이 회원 모두에게 혜택을 일괄 적용했다. 코인원은 26일 오전 11시부터 수수료율 0% 적용 바우처를 무기한 재발급하는 형식으로 거래 수수료 무료화를 단행했다. 지난달 30일 할인(0. 04% 요율 적용) 바우처 배포를 시작한 데 이어 대응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시황플랫폼 코인게코가 집계·머니투데이가 산출한 5사 간 거래량 점유율을 보면, 코빗은 수수료 무료화 직후 96시간 동안 국내 거래량 0. 2~1. 1%를 점유, 무료화 직전 같은 기간(0. 1~0. 8%) 대비 0. 1~0. 3%포인트(p) 점유율을 높이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원은 무료화 직전 48시간 동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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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비자, 스테이블코인·AI 파트너십…결제·송금 협력 모색
두나무가 국제 결제기업 비자와 스테이블코인·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양사는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연계 결제서비스를 모색하고 글로벌 송금·결제·정산 등 분야에서 새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탐색키로 했다. 오픈 스탠다드 O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업모델,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구매·결제 등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등 AI 결제 기술·인프라·생태계 발전방향 등도 폭넓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정 서비스 구조·형태·출시일정 등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며, 양사가 사업기회를 찾고 규제·기술·상업성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AI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의 확산은 금융과 커머스의 작동 방식을 변화시킬 핵심적인 흐름"이라며 "비자와 협력해 가상자산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고,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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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서울 9월1일 개막…테더·KB운용·풀거벤처스 연단으로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 오리진엑스가 다음달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오리진서울 2026' 메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1일차는 기업·기관을 위한 '인더스트리 데이'로 상장지수펀드(ETF)·벤처투자·기업 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채굴 및 에너지 인프라 등을 다룬다. 2일차 '퍼블릭데이'에선 시장분석·셀프커스터디·교육·문화와 글로벌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세션을 진행한다. 인더스트리데이에선 USDT 발행사 테더의 조르지오 라세토 MDK(채굴개발키트) 총괄이 연단에 선다. '비트코인 채굴의 미래는 개방형이다'를 주제로 채굴장비·전력설비·운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테더의 오픈소스 채굴 인프라를 소개한다. 테더가 결제·디지털 달러를 넘어 채굴·에너지·오픈소스 인프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오리진엑스는 설명했다. '한국의 비트코인 ETF: 다음은 무엇인가' 세션은 이준석 KB자산운용 ETF상품전략실장과 한서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 윤해성 위스퍼드리서치 대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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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에 '디지털 금거래' 방긋…밤새 사고판다
금리·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와 AI(인공지능)·반도체 업종 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금·은에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4시30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에서 e금은 그램(g)당 20만6400원에 거래되며 전월 말 대비 상승폭을 1만7900원(9. 50%)으로 키웠다. 같은 시각 e은은 3115원으로 372원(13. 56%), e플래티넘은 8만3600원으로 7100원(9. 28%)의 월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단은 귀금속·원자재 등 실물자산(RWA)에 대한 23시간 거래를 중개한다. 한국금거래소 등이 발행하는 상품권에 대한 매수·매도 호가거래를 지원한다. 세금·수수료 부담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보다 덜하고, e금의 경우 KRX금현물 대비 시세가 낮게 형성되기도 한다고 비단은 설명했다. e금의 전일 오전 9시 거래가는 20만6700원으로 같은 시각 기록된 KRX금현물 미니금 시가(20만8180원)보다 저렴했다. 비단은 "금뿐 아니라 은·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다양한 실물자산을 간편하게 거래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실물자산을 디지털 상품으로 제공하며 거래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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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 와중에 '코인과세' 눈앞…가상자산 투자자 부글부글
국내 납세의무자에 대한 가상자산 양도소득 과세가 세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상자산 이용자·사업자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유예기간 막바지까지 산업 기초법령 입법이 답보를 거듭하는 가운데 조세부담부터 무거워지는 '선(先) 과세·후(後) 제도화' 구조가 나타났다는 지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4일 전문가 초청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기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과세 고시 제정 전 거래유형별 취득가액 산정기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절차다. 가상자산 과세는 올해 말 세법상 유예조항이 일몰돼 내년 1월1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때부터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 과세당국은 연간 기본공제액 250만원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 세율 22%(지방소득세 2% 포함)을 적용하게 된다. 미국주식 양도소득세와 유사한 과세체계다. 과세 개시가 임박한 와중에서도 세부기준에 대한 막판 조율이 이어지면서 업계 안팎에선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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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거래수수료 전면 무료화…종료 미정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모든 가상자산 종목에 대한 거래수수료를 무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별도 공지 때까지 전 종목 거래수수료율을 0%로 전환한다"며 "코인원 웹·앱에서 바우처를 발급받는 즉시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우처에 대해선 "혜택은 30일간 유지되고, 자격·횟수 제한 없이 만료 7일 전부터 재발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코인원은 지난달 30일부터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율을 0. 04%로 낮추는 할인 바우처를 배포하고 있었다. 이달 21일 들어선 오픈API 거래 수수료를 무료화한 상태다. 이날 조처로 코인원 회원들은 코인 모으기·빌리기 등 일부 서비스를 제외한 통상적 가상자산 거래 전반에서 수수료를 면제받게 됐다. 코인원은 다음달 20일까지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도지코인·USDC 거래량 상위 기록자 50명에게 매일 상금을 지급하는 '5개종목 데일리 거래왕 랭킹전'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이곳 관계자는 "수수료 부담 완화를 넘어 거래소 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까지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혜택이 가장 많은 거래소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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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무료'·코인원 '인하' "고객 잡자" 수수료 승부수
국내 중위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코인원이 새 주주를 등에 업고 거래수수료 무료·인하 카드 등을 꺼내며 이용자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공격적인 승부수로 업비트·빗썸 양강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운영사 디지털엑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원화마켓 가상자산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수수료를 1년간 무료화하기로 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그동안 가상자산시장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누구보다 투자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수수료 무료화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장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선 사실상 1년치 수입을 포기하고 거래량 확보에 나선 디지털엑스의 결정에 주목한다. 국내 거래소 5사는 모두 매출 97~100%를 가상자산 거래수수료에 의존하는 구조여서다. 특히 디지털엑스는 지난해 120만원을 제외한 매출(98억원) 전액을 거래수수료 수익으로 냈다. 코빗에 앞서 코인원은 지난달 30일부터 모든 회원에게 가상자산 거래수수료율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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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얻은 코빗·코인원…수수료 인하로 점유율 승부수
국내 중위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코인원이 새 주주를 등에 업고 거래 수수료 무료·인하 카드 등을 꺼내들고 이용자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공격적인 승부수로 업비트·빗썸 양강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운영사 디지털엑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원화마켓 가상자산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무료화하기로 했다. 디지털엑스는 별도 신청절차 없이 회원 전체에 혜택을 일괄 적용한다고 밝혔다. 무료화 직전까지 코빗은 시장가(테이커)·지정가(메이커) 주문에 대해 체결금액의 0. 2%·0%를 수수료로 부과하는 '무료 플랜', 0. 1%를 일괄 부과하는 '기본 플랜'을 운영하고 있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그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누구보다 투자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수수료 무료화뿐만 아니라 향후 시장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선 사실상 1년치 수입을 포기하고 거래량 확보에 나선 디지털엑스의 결정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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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 "코빗, 수수료 1년간 전면 무료"
디지털엑스가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의 원화마켓 거래수수료를 1년간 무료화한다. 디지털엑스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내년 8월24일 오전 9시까지 체결되는 코빗 원화마켓 가상자산 모든 종목 주문에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엑스측은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1년간 지속되는 고객 혜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모든 회원에게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그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누구보다 투자자분들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생각한다"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 "거래수수료 무료화뿐만 아니라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에셋그룹과의 고객동맹을 통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엑스는 지난달 대주주가 NXC에서 미래에셋컨설팅으로 변경됐다. 이달 11일 법인명을 '주식회사 코빗'에서 '디지털엑스 주식회사'로 개명하고 거래소 서비스명을 추후 변경하겠다고 예고했다.